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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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련마저 양, 가로 마치다니요.
고등때 무지 얻어터졌겠어요...
그래도 체육 성적은 우수하니 다행입니다.
대학생 때는 온 몸에 뿔이 났었네요.
고등학교 때 얻어터질때 잠재되어 있었던 뿔이
대학생 때 마구마구 돋아난 게로군요.
세상에 이건 완전이 기네스북 감이군요.
우리 집 애들이 보면 바로 희망과 용기를 갖겠습니다.
귀한 자료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