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요! joy Kim님저는 미네소다 미네아폴리스 메디슨 레이크주변에 살고 있는 다비아 펜입니다. 주안에서 나누실
은혜라면 환영드립니다. 이렇게 되면 혹 정목사님 초청하여 미국에도 다비아가...? ^^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삶의 터전이 천차만별이니 서로가 오픈하면 하나님의 나라의 영역이 넓혀지겠지요^^ 형제분이신지 자매님이신지
모르겠지만...^^ 이런 댓글...좀 쑥스럽네요 하지만 가만히 지나가기도 좀 그렇구요..^^ 이곳은 겨울이 빨리 오는 곳이라 모두들 벌써부터 마음문들을 닫기 시작하는 것 같아요 오늘 잿빛하늘아래 쌀쌀한 바람따라 채 물들지않은 낙엽들이 힘없이 지고 있습니다.. 그처럼 옥빛으로 발하던 하늘이 이제 곧 하얀 솜망울로 부서저 내리겠지요... 우스광스런 할로인데이가 지나가고 나면...
근데 다비아주소랑 대구샘터주소랑 찾을 길이 없네요? 제가 좀 모자라서..리.. 혹 아신다면 이곳에 주소 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주님안에서 화평을...
joy Kim님저는 미네소다 미네아폴리스 메디슨 레이크주변에 살고 있는 다비아 펜입니다.
주안에서 나누실 은혜라면 환영드립니다.
이렇게 되면 혹 정목사님 초청하여 미국에도 다비아가...? ^^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삶의 터전이 천차만별이니
서로가 오픈하면 하나님의 나라의 영역이 넓혀지겠지요^^
형제분이신지 자매님이신지 모르겠지만...^^
이런 댓글...좀 쑥스럽네요
하지만 가만히 지나가기도 좀 그렇구요..^^
이곳은 겨울이 빨리 오는 곳이라 모두들 벌써부터 마음문들을 닫기 시작하는 것 같아요
오늘 잿빛하늘아래 쌀쌀한 바람따라 채 물들지않은 낙엽들이 힘없이 지고 있습니다..
그처럼 옥빛으로 발하던 하늘이 이제 곧 하얀 솜망울로 부서저 내리겠지요...
우스광스런 할로인데이가 지나가고 나면...
근데 다비아주소랑 대구샘터주소랑 찾을 길이 없네요?
제가 좀 모자라서..리..
혹 아신다면 이곳에 주소 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주님안에서 화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