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미국입니다

Views 1697 Votes 0 2009.10.03 21: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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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에 살고 있고요
다비아에 자주 들르는데 좀 색다른 느낌을 받는 것 같고요
다비아에 관심있는 분들중에 미국에 사시는 분들이 잇나요
참고로 북부 뉴저지 팰팍에 사는데요
주안에서 교제 했으면 합니다
그럼

tj

2009.10.05 06:38:14
*.122.85.169

여기요!
joy Kim님저는 미네소다 미네아폴리스 메디슨 레이크주변에 살고 있는 다비아 펜입니다.
주안에서 나누실 은혜라면 환영드립니다.
이렇게 되면 혹 정목사님 초청하여 미국에도 다비아가...?  ^^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삶의 터전이 천차만별이니
서로가 오픈하면 하나님의 나라의 영역이 넓혀지겠지요^^
형제분이신지 자매님이신지 모르겠지만...^^
이런 댓글...좀 쑥스럽네요
하지만 가만히 지나가기도 좀 그렇구요..^^
이곳은 겨울이 빨리 오는 곳이라 모두들 벌써부터 마음문들을 닫기 시작하는 것 같아요
오늘 잿빛하늘아래 쌀쌀한 바람따라 채 물들지않은 낙엽들이 힘없이 지고 있습니다..
그처럼 옥빛으로 발하던 하늘이 이제 곧 하얀 솜망울로 부서저 내리겠지요...
우스광스런 할로인데이가 지나가고 나면...

근데 다비아주소랑 대구샘터주소랑 찾을 길이 없네요?
제가 좀 모자라서..리..
혹 아신다면 이곳에 주소 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주님안에서 화평을...


우익지

2009.10.05 22:40:12
*.147.28.1

다비아를 수년간 눈으로만 참여한 결과 미국에도 꽤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펜실베니아의 서쪽에서 부부가 다비아 공동체를 이루고 있습니다.
profile

정용섭

2009.10.06 13:26:26
*.120.170.243

우익지라는 이름이 오랜 만에 눈에 뜨여
반가운 마음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잘 계시지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십시오.
profile

모래알

2009.10.05 23:31:58
*.232.97.185

뉴저지 팰팍에서 다리 두 개 건너오시면 여기..
아주아주 가깝죠?  반갑습니다.
profile

이방인

2009.10.06 11:03:56
*.118.129.226

조이 킴님, 안녕하세요?
뉴저지에서 먼 곳에 살고 있어서 그냥 조용히 있었습니다.
반갑습니다.^^

쿠키

2009.10.07 00:03:16
*.109.182.225

반갑습니다.
저는 그 곳에서 아주 가까운 BASKING RIDGE에 삽니다.
팰팍에 시장보러 가끔 나가지요.
제가 반가운 마음에 제 전화 번호를 이메일로 보냈는데
받으셨나요?

우익지

2009.10.07 04:43:31
*.147.28.1

정목사님,

우익지를 아직도 기억하고 계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저희 부부는 매주 계속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들으며 다비아 공동체 안에 살고 있습니다. 계속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언제 미국에 오시거나 저희가 한국 방문 때 뵙기를 기다립니다.

iksan

2009.10.07 15:05:55
*.230.172.118

여러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필라델피아에 살고있읍니다.

ash

2009.10.12 07:11:03
*.44.41.169

iksan님...필라 어디쯤 인가요? 필라에 가까운 delaware에 살고 있는데요
1시간 거리라 ....넘..반가워요 쪽지주세요

미모미모

2009.11.13 12:46:06
*.134.176.62

아무리 기다려도 모두 동부에 사시는 분들만 계시는 군요. 저도 뉴욕에서 10년 정도 살다 지금은 서북부 오레곤주에서 살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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