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죄송합니다

Views 2422 Votes 0 2009.10.02 0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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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조준입니다.
그러지않아도 오늘 내일인가 하였는데..
아들인줄 알았는데.. 따님이라니 좀 섭섭하시죠
축하드립니다
덩치도 크신 양반이 뭘..(도망갑니까)
아까 글 드렸는데 입력이 되지않은것같아 다시드립니다)
죄송합니다 헌데 축하는드려요..
주안에서




profile

정용섭

2009.10.02 10:37:17
*.120.170.243

조준 님,
좋은 추석을 맞으세요.
잘 몰라서 그런 것 같은데,
이 글과 바로 아래 글처럼 개인적인 안부는
꼭지글로 올리지 말고 대글로 달든지
아니면 쪽지로 보내는 게 좋답니다.
아래글은 어떻게 올렸는지 대글을 달 수 없게 되었네요.
다시,
즐거운 추석을 보내시구료.

이삭과리브가

2009.10.02 15:15:43
*.221.14.103

준 형제님
그간 잘 지냈어요
축하 고마워요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한번 뵐수 있기를 바랍니다
잘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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