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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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끝간데 없이 나빠지면 저렇게까지 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히틀러 제국 교회 시절이었다면 제국 교회의 우두머리가 되었을 거 같은 관상입니다...
일제시대라면 애국(?) 기독인으로써 그 것도 한 자리 하면서 청년들을 전쟁터로 내몰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