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관련링크 :  
기사를 읽다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링크 연결해두었습니다...

http://www.vop.co.kr/2010/01/22/A00000279834.html



첫날처럼

2010.01.25 13:36:19
*.54.79.126

쓰나미 킴을 보면... 없는 자궁이 다 답답합니다...

인간이 끝간데 없이 나빠지면 저렇게까지 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히틀러 제국 교회 시절이었다면 제국 교회의 우두머리가 되었을 거 같은 관상입니다...

일제시대라면 애국(?) 기독인으로써 그 것도 한 자리 하면서 청년들을 전쟁터로 내몰았겠죠...

진 예수만

2010.01.25 17:42:11
*.203.204.16

도대체, 왜들 그렇게 한여름에 음식 상하듯이
하나 같이 맛이 가는 것인지  원...

이러한 정황들을 통해서 한가지 알 수 있는 사실은,
사람을 믿거나 신봉하면 큰일 난다는 그것입니다.

광토

2010.01.26 09:45:36
*.94.41.89

보수는 적당하지 않고 "수구 골통 곤조"라는 말이 어떨까 싶네요
profile

paul

2010.01.26 11:07:24
*.32.246.201

한국의 자칭 보수세력, 과연 제정신인가... --> 아닙니다...

김홍도 금란교회 목사가 김대중, 노무현 전 두 대통령 서거에 대해 “(기독교) 성도들이 기도하기 때문에 남한 좌파의 큰 두 뿌리가 뽑혔다”라고 말해 파문이 예상된다.<-- 기독교 성도님들 정말 이렇게 기도 하셨습니까? 아님 우리 (다비안)은 성도가 아님갑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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