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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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프리카 가나로 돌아오는 월요일에 사역을 떠나게됐습니다.

아마도 2년정도 있다가 돌아올거 같습니다.

근데 '기꼬'는 부활절쯤이나 새롭게 나온다고 목사님이 그러시드라고요..

혹시 여분으로 가지고 계신분이 계시다면

그리고 그 책을 다 읽으셨다면..^^;

저에게 판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 급하게 일이 진행되는 바람에

미리 이야기할 수도 없었네요..ㅠ

쪽지주시면 주소와 연락처 알려드리겠습니다.

아참,, 송금계좌도 필요하겠군요..

샬롬..^^


눈꽃

2010.01.20 11:44:38
*.187.19.193

마지막 한권남은 <기꼬>가 회색늑대님 차지가 되는군요 제에게
연락 주세요 
선물로 드릴께요 ^ ^*
profile

잠자는회색늑대

2013.04.16 15:45:33
*.71.163.194

늦었지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저에게 유익했습니다.^^
profile

클라라

2013.04.16 18:37:14
*.34.116.82

잠자는회색늑대님이 선교사님이셨군요.^^
저 한테 딱 한권, 꿍쳐 놓은 게 있어서
아까 올리신 글만 보고 집에 와서 답글 달아드려야지 했는데, 
눈꽃님께서 저 보다 한 걸음 빠르셨네요.^^
우짯든.. 눈꽃님 감사드려요. 
대신, 제건 또 꼭 필요한 분께 드리지요. 뭐..^^

회색늑대님, 잘 다녀 오세요. 
아프리카라니 특별히 건강도 더 조심하셔야 할 것 같아요. 
다녀 오셔서, 아님 중간이라도 꼭 소식 전해 주세요.^^ 
머나먼 선교지로 떠나신다니, 
환송연을 해 드리고 싶어지네요. ^^
주님의 평안과 도우심을 기도 드리겠습니다.
profile

클라라

2013.04.16 18:59:44
*.34.116.82

아니, 이런 이런..^^
오늘 올라온 글인 줄 알았는데, 아주 오래전에 올리신 글이군요.
잠자는회색늑대님, 많이 황당하셨지요? 에구에구..
댓글 지우려다 그냥.. 놔 둘께요..
한 번 웃고 말아주셔요.
사랑채는 이런 곳이랍니다. ^^
profile

잠자는회색늑대

2013.04.19 09:51:30
*.71.163.194

당황은요. 사람사는 냄새를 이런 온라인에서도 맡을 수 있다는게 기분 좋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봄내음과 버물려 느낄 수 있으니 봄은 봄인 모양인가봐요.
그런 마음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샬롬!

리옹~

2013.04.19 11:53:40
*.195.14.121

ㅎㅎ 저도 현재 진행형인줄 알았습니다.
책장에 있는 '기꼬'를 어케하나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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