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관련링크 :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971...|newslist1 

이미 예수님의 자리를 꿰차고 앉아있는 조용기 목사를 보며

 

이 시대에  너무나 미친 성도들이 많다는 사실이 마음을 슬프게 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망령되이 일컬어지고 있는 지금.

 

과연 난, 얼마나 통곡을 하고 있고 무엇을 하고 있는지 반성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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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용현

2011.03.24 11:29:21
*.81.15.102

처처에서 들려오는 땅과 생명들의 신음소리에서....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경고를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하나님의 경고나 임재하심을

어떤이는 세미한 바람소리 속에서 들었고

어떤이는 우뢰와 음성과 번개와 지진속에서 들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조용기 목사나 김성광 목사가 말하는

그 지역이나 그 지역민을 향한 하나님의 경고라고 하는 것은

빈깡통의 울림으로 들려옵니다.

 

엘 샤다이...

깊은 침묵으로부터 터져 나오는 묵직한 일갈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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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훈

2011.03.24 11:35:01
*.223.90.153

교황이 되고 싶은이가 하나님의 경고 따위에 신경을 쓸까요?

그런거에 신경 안쓴지 백만년 정도 된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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