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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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예수님의 자리를 꿰차고 앉아있는 조용기 목사를 보며
이 시대에 너무나 미친 성도들이 많다는 사실이 마음을 슬프게 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망령되이 일컬어지고 있는 지금.
과연 난, 얼마나 통곡을 하고 있고 무엇을 하고 있는지 반성해봅니다.
처처에서 들려오는 땅과 생명들의 신음소리에서....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경고를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하나님의 경고나 임재하심을
어떤이는 세미한 바람소리 속에서 들었고
어떤이는 우뢰와 음성과 번개와 지진속에서 들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조용기 목사나 김성광 목사가 말하는
그 지역이나 그 지역민을 향한 하나님의 경고라고 하는 것은
빈깡통의 울림으로 들려옵니다.
엘 샤다이...
깊은 침묵으로부터 터져 나오는 묵직한 일갈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