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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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가입한 송현곤이라고 합니다
정용섭목사님께서 이번주 환상을 보는 사람들이라는 설교를 올리셔서 재미있게 잘 읽어 보았고 자세하고 의미심장한 내용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댓글을 달려다가 길어질듯하여 몇가지 언급을 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20년전 대학시절 신앙심으로 강하고 뭉쳐 교회친구들과 신약성경을 탐독하던 시절...사울이 예수믿는자를 잡으러 가다 빛을 보며 눈에 비늘이 끼어 한동안 보지 못하던 상황을 읽던 생각이 납니다
대학시절 나에게도 그런 일이 생겨 예수님의 음성을 한번이라도 직접적으로 들을수 있다면 ....사울이 변하여 바울이 되어 그런 훌륭한 일을 하게 될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하는 생각을 하였었습니다 아마 여러분도 그런 생각 많이들 하셨을 거란 생각입니다
그러나 방언 환상 예언 치유 등의 신비적인 부분에 너무 몰입하면 건전한 신앙생활을 해칠수 있고 이상한 사람들이 나타나 어지러워 질수 있다는 정목사님의 말씀이 옳습니다
예전에 그렇게 배웠고 크게 반론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몇달전부터 페이스북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벌써 책한권분량이 나와서 나름 뿌듯한데요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 잡담수준의 글입니다. 그러나 글이 별로인지 큰 호응은 없습니다. 하긴 자기 살기도 바쁜데 남의 글에 신경쓸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글의 경향성이 다르기 때문일 거라 생각합니다 보는 사람이 적은 그런 글발입니다. 정리하고 보충하여 책을 만들까 하는 생각에 글을 모으고 있는 겁니다. 페이스북에는 되도록 교인으로서 하나님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글을 쓰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다비아를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성경과 관련된 하고 싶은 이야기도 약간은 있습니다. 그런 글은 사랑채에 적어 모으면 될 듯 합니다. 혹시이상한 소리를 한다고 생각되어 반발심과 거부감이 많이 생긴다면 그때까지만 하려고 합니다 언제라도
여러분을 미워해서 그런 말을 하는 것은 아니구요. 사람이란 때가 있는 건데 맞지 않는 이야기를 해 너무 힘들게 해선 안되고 여러분의 좋은 분위기에 누가 되고 싶지는 않아서 그런 생각을 하는 겁니다
필자가 좋아하는 주제가 마침 이번주 설교로 나와 반가웠습니다. 환상입니다..
그외에도 직관, 연금술, 예언, 영성, 신비, 자연, 철학, 무의식, 정신분석, 의학적인 내용도 좋아합니다. 이런 이야기 들으니 무서우십니까? 이사람 뭐지? 하시진 않으십니까? 그러나 저는 그냥 정상적인 사람입니다. 실존의 세계를 더 보았기에 그동안 보지 않던 부분에 현재 관심을 갖고 있는 것 뿐입니다 집에선 좋은 남편 좋은 아빠구요. 환자들에겐 좋은 치과의사이고자 합니다.
페이스북에도 그런 관점에서 자신과 사회와 병과 종교를 바라보는 시각의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여러분이 보지 못하신다고 궤변가나 사기꾼으로 생각지는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역시 다름을 추구하고 싶어 조금 다른 시각을 가지게 된 것은 아닙니다..그냥 찾고 따라가다 보이는대로 보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다수가 동의하시더라도 틀릴가능성이 약간은 있는 경우가 있으니 관용을 부탁드립니다. 미친것은 당연히 아니고요. 저 나름은 논리적이고 체계적입니다. 저는 의학자이자 과학자입니다. 다른 사람들처럼 분석적이지만 다만 경험적이며 직관적인 면이 다른 사람들하고 좀 차이나는 것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예전엔 과학도 인문학의 일부였었죠. 그래서 의학자 심리학자 철학자 신학자 문학가 예술가 를 겸했던 사람들이 많았었습니다 달리보면 그냥 그들 자신이었던 것인데..꼭 시만 쓰려고, 소설만 쓰려고, 꼭 신학과 구별된 철학만 하려고, 그림만 그리려고, 음악만 하려고 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요즘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르게 자연스러워요. 치과의사로서 사회에 대한 글을 쓰고 신학에 대한 글을 쓰는 것이 자기 전문분야나 연구하지 하며 사람들은 불편할수도 있다고 생각해요..그러나 저는 치과의사이기 이전에 저자신이란걸 알아주시면 더 좋겠어요.
이야기는 길어지기 쉽고 정리가 제일 급선무인듯 합니다 ㅎㅎ 미리 맞춰달라는 것은 아니고요 감추고 싶지 않기에 미리 참고 하시라고 말씀 드립니다 글이 너무 길어져
환상에 대해 제 견해를 간단히 말씀드리면 우리가 성경을 보는 관점이 많이 닫힌듯 해요..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가 이성과 합리성 그리고 의식적인 면이 강조되는 시대잖아요. 그런 교육을 받고 그 범주내에서 사고하고 이성적과학의 경의로운 결과에 감탄하며 사는 우리들이 성경의 이런 신비적인 부분을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으면서 자신을 의식하게 된 인간성의 극치를 달리는 겁니다 창조의 본질인 자연스러움에서 한참 멀어졌지요. 지금 보는 관점의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겁니다
초 중기 중세시대만 해도 전혀 달랐던거 같아요. 신비적이고 영성적이었던 시대였죠. 영감적인 직관론자들이 주로 가르치는 시대였죠. 그러나 많은 이성적이고 의식에 갇힌 사람들은 이해가 도무지 가지 않았던 듯합니다..그러니 천국을 돈으로 사고 파는 생각에 이르게 된거죠..신학자나 교인이나 할거 없이 완전히 땅에 떨어져버린 신앙이었죠. 르네상스이후 이성과 과학의 발달은 상당한 잠재력이 있어 물질적인 세계의 놀라움을 안겨주었습니다. 종교도 신비적인 면보다는 사실적인 면이 강조되어 그런 관점에서 성경을 보게 된 거죠..
과거 중세시대에는 예수님이 물위를 걸었다는 것을 더 잘 받아들일수 있었던 거 같아요. 지금 우리는 르네상스이후 이성이 강조되는 정확한 지식만 받아들이다보니 사람들이 하나님을 더 믿기 힘들어진듯해요. 성경의 신비적이고 영적이고 비합리적인 부분을 동경하는 듯 하지만 하나님에게 다가갈수 있는 길을 막아버린채 우리의 마음속에선 한쪽 구석으로 재고품처럼 몰아넣어 버린 느낌을 지울수 없네요 우리 마음의 그런 직관적이고 경험적인 깨달음의 세계의 문이 열릴수 있도록 허락하고 관심을 가지고 반성하여야 하나님을 발견할수 있는 지혜의 길을 발견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짧은 인생살아가는동안 화가 아닌.... 평화가 여러분들과 함께하시길 빕니다
정용섭목사님께서 이번주 환상을 보는 사람들이라는 설교를 올리셔서 재미있게 잘 읽어 보았고 자세하고 의미심장한 내용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댓글을 달려다가 길어질듯하여 몇가지 언급을 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20년전 대학시절 신앙심으로 강하고 뭉쳐 교회친구들과 신약성경을 탐독하던 시절...사울이 예수믿는자를 잡으러 가다 빛을 보며 눈에 비늘이 끼어 한동안 보지 못하던 상황을 읽던 생각이 납니다
대학시절 나에게도 그런 일이 생겨 예수님의 음성을 한번이라도 직접적으로 들을수 있다면 ....사울이 변하여 바울이 되어 그런 훌륭한 일을 하게 될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하는 생각을 하였었습니다 아마 여러분도 그런 생각 많이들 하셨을 거란 생각입니다
그러나 방언 환상 예언 치유 등의 신비적인 부분에 너무 몰입하면 건전한 신앙생활을 해칠수 있고 이상한 사람들이 나타나 어지러워 질수 있다는 정목사님의 말씀이 옳습니다
예전에 그렇게 배웠고 크게 반론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몇달전부터 페이스북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벌써 책한권분량이 나와서 나름 뿌듯한데요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 잡담수준의 글입니다. 그러나 글이 별로인지 큰 호응은 없습니다. 하긴 자기 살기도 바쁜데 남의 글에 신경쓸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글의 경향성이 다르기 때문일 거라 생각합니다 보는 사람이 적은 그런 글발입니다. 정리하고 보충하여 책을 만들까 하는 생각에 글을 모으고 있는 겁니다. 페이스북에는 되도록 교인으로서 하나님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글을 쓰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다비아를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성경과 관련된 하고 싶은 이야기도 약간은 있습니다. 그런 글은 사랑채에 적어 모으면 될 듯 합니다. 혹시이상한 소리를 한다고 생각되어 반발심과 거부감이 많이 생긴다면 그때까지만 하려고 합니다 언제라도
여러분을 미워해서 그런 말을 하는 것은 아니구요. 사람이란 때가 있는 건데 맞지 않는 이야기를 해 너무 힘들게 해선 안되고 여러분의 좋은 분위기에 누가 되고 싶지는 않아서 그런 생각을 하는 겁니다
필자가 좋아하는 주제가 마침 이번주 설교로 나와 반가웠습니다. 환상입니다..
그외에도 직관, 연금술, 예언, 영성, 신비, 자연, 철학, 무의식, 정신분석, 의학적인 내용도 좋아합니다. 이런 이야기 들으니 무서우십니까? 이사람 뭐지? 하시진 않으십니까? 그러나 저는 그냥 정상적인 사람입니다. 실존의 세계를 더 보았기에 그동안 보지 않던 부분에 현재 관심을 갖고 있는 것 뿐입니다 집에선 좋은 남편 좋은 아빠구요. 환자들에겐 좋은 치과의사이고자 합니다.
페이스북에도 그런 관점에서 자신과 사회와 병과 종교를 바라보는 시각의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여러분이 보지 못하신다고 궤변가나 사기꾼으로 생각지는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역시 다름을 추구하고 싶어 조금 다른 시각을 가지게 된 것은 아닙니다..그냥 찾고 따라가다 보이는대로 보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다수가 동의하시더라도 틀릴가능성이 약간은 있는 경우가 있으니 관용을 부탁드립니다. 미친것은 당연히 아니고요. 저 나름은 논리적이고 체계적입니다. 저는 의학자이자 과학자입니다. 다른 사람들처럼 분석적이지만 다만 경험적이며 직관적인 면이 다른 사람들하고 좀 차이나는 것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예전엔 과학도 인문학의 일부였었죠. 그래서 의학자 심리학자 철학자 신학자 문학가 예술가 를 겸했던 사람들이 많았었습니다 달리보면 그냥 그들 자신이었던 것인데..꼭 시만 쓰려고, 소설만 쓰려고, 꼭 신학과 구별된 철학만 하려고, 그림만 그리려고, 음악만 하려고 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요즘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르게 자연스러워요. 치과의사로서 사회에 대한 글을 쓰고 신학에 대한 글을 쓰는 것이 자기 전문분야나 연구하지 하며 사람들은 불편할수도 있다고 생각해요..그러나 저는 치과의사이기 이전에 저자신이란걸 알아주시면 더 좋겠어요.
이야기는 길어지기 쉽고 정리가 제일 급선무인듯 합니다 ㅎㅎ 미리 맞춰달라는 것은 아니고요 감추고 싶지 않기에 미리 참고 하시라고 말씀 드립니다 글이 너무 길어져
환상에 대해 제 견해를 간단히 말씀드리면 우리가 성경을 보는 관점이 많이 닫힌듯 해요..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가 이성과 합리성 그리고 의식적인 면이 강조되는 시대잖아요. 그런 교육을 받고 그 범주내에서 사고하고 이성적과학의 경의로운 결과에 감탄하며 사는 우리들이 성경의 이런 신비적인 부분을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으면서 자신을 의식하게 된 인간성의 극치를 달리는 겁니다 창조의 본질인 자연스러움에서 한참 멀어졌지요. 지금 보는 관점의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겁니다
초 중기 중세시대만 해도 전혀 달랐던거 같아요. 신비적이고 영성적이었던 시대였죠. 영감적인 직관론자들이 주로 가르치는 시대였죠. 그러나 많은 이성적이고 의식에 갇힌 사람들은 이해가 도무지 가지 않았던 듯합니다..그러니 천국을 돈으로 사고 파는 생각에 이르게 된거죠..신학자나 교인이나 할거 없이 완전히 땅에 떨어져버린 신앙이었죠. 르네상스이후 이성과 과학의 발달은 상당한 잠재력이 있어 물질적인 세계의 놀라움을 안겨주었습니다. 종교도 신비적인 면보다는 사실적인 면이 강조되어 그런 관점에서 성경을 보게 된 거죠..
과거 중세시대에는 예수님이 물위를 걸었다는 것을 더 잘 받아들일수 있었던 거 같아요. 지금 우리는 르네상스이후 이성이 강조되는 정확한 지식만 받아들이다보니 사람들이 하나님을 더 믿기 힘들어진듯해요. 성경의 신비적이고 영적이고 비합리적인 부분을 동경하는 듯 하지만 하나님에게 다가갈수 있는 길을 막아버린채 우리의 마음속에선 한쪽 구석으로 재고품처럼 몰아넣어 버린 느낌을 지울수 없네요 우리 마음의 그런 직관적이고 경험적인 깨달음의 세계의 문이 열릴수 있도록 허락하고 관심을 가지고 반성하여야 하나님을 발견할수 있는 지혜의 길을 발견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짧은 인생살아가는동안 화가 아닌.... 평화가 여러분들과 함께하시길 빕니다
2C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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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120님 반갑습니다 댓글 두개 잘 보았습니다
2C...라고 시작 하는 닉네임에서 C는 Christ를 줄인말 같기도 한데 읽을때 이씨일이공 이라고 하다보니
"이씨"가 약간 욕같아서 저한테는 좀 부담이었습니다
님의 분위기로 봐서 열정과 성경이론에 대한 공부가 굉장하신 분 같습니다
님과 같은 분은 교회를 지키는 용맹한 장수같은 분으로 제겐 생각되네요
제가 고등, 대학교(벌써 20년쯤이군요)때 목사님 설교말씀듣고 원리파악하고 성경의 위치를 찾을 수 있도록 특히 신약 열심히 읽으며 줄쳐가며 보고 생각나는 말씀을 조금 찾게 되기까지 참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저는 그 이후 15년가까이 성경을 거의 보지 않는 생활을 하였습니다..그래도 살며 머리속엔 판단의 순간마다 많이 생각나더군요 성가대에서 부르던 노래도 거의다 생각나고요 그래서 어른들이 대학시절 성경을 봐두는게 참 중요하다고 말들하시는거 같습니다
제가 거듭남의 비밀을 알기를하고 말해주신 것은 참 감사했습니다. 그러나 거듭남이란 것은 시작이지요
신앙생활의 시작 말입니다. 많은 성경말씀의 일관된 상관관계를 통찰하는 것은 살며 경험해야 가능합니다
(아니면 변화를 일으키는 사람을 만나거나요 요건 쉽지 않죠) 나이가 20대신거 같은데 10년 20년 30년 살아가시며 말씀을 계속 되새김질 하십시요 그럼 그 말씀의 깊은 의미에 도달하실 겁니다
성경은 지식이 아닌 지혜의 말씀이고 은유나 상징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경험이 중요합니다
2C120님을 위해 기도할께요~~ >(2013.05.13 12:02:20 )
2C...라고 시작 하는 닉네임에서 C는 Christ를 줄인말 같기도 한데 읽을때 이씨일이공 이라고 하다보니
"이씨"가 약간 욕같아서 저한테는 좀 부담이었습니다
님의 분위기로 봐서 열정과 성경이론에 대한 공부가 굉장하신 분 같습니다
님과 같은 분은 교회를 지키는 용맹한 장수같은 분으로 제겐 생각되네요
제가 고등, 대학교(벌써 20년쯤이군요)때 목사님 설교말씀듣고 원리파악하고 성경의 위치를 찾을 수 있도록 특히 신약 열심히 읽으며 줄쳐가며 보고 생각나는 말씀을 조금 찾게 되기까지 참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저는 그 이후 15년가까이 성경을 거의 보지 않는 생활을 하였습니다..그래도 살며 머리속엔 판단의 순간마다 많이 생각나더군요 성가대에서 부르던 노래도 거의다 생각나고요 그래서 어른들이 대학시절 성경을 봐두는게 참 중요하다고 말들하시는거 같습니다
제가 거듭남의 비밀을 알기를하고 말해주신 것은 참 감사했습니다. 그러나 거듭남이란 것은 시작이지요
신앙생활의 시작 말입니다. 많은 성경말씀의 일관된 상관관계를 통찰하는 것은 살며 경험해야 가능합니다
(아니면 변화를 일으키는 사람을 만나거나요 요건 쉽지 않죠) 나이가 20대신거 같은데 10년 20년 30년 살아가시며 말씀을 계속 되새김질 하십시요 그럼 그 말씀의 깊은 의미에 도달하실 겁니다
성경은 지식이 아닌 지혜의 말씀이고 은유나 상징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경험이 중요합니다
2C120님을 위해 기도할께요~~ >(2013.05.13 12:02:20 )
위 댓글이 ===> <감사합니다>(2013.05.13 12:02:20 ) 로
바뀌었는데,
썼던 댓글에 대한 다른 이 댓글 반응이 나오면 썼던 댓글 싹 지우고 다른 말로 바뀌곤 하는,
일부 다비안들이 보여 주는, 이 다비아에서만이 볼 수 있던 그 ‘댓글 문화’(?)도
어느새 재빨리 익히셨거나
또는
어느새 재빨리 익히셨거나
또는
유사한 성향의 공간을 잘 알고 찾아오셨거나.
^L^
2C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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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하는 모습도 딱 안성맞춤 짝꿍이네요.
해서,
바로 님 같은 사람들이 남겨 놓은 쓰레기 치워주느라
그런 우수마발에 같이 엮여 있었던 이쪽 글까지 다 삭제해 주려 했다가
부.득.이.
우수마발에 엮이는 거 천하에 질색, 질색, 또 질색 하는 사람인 이쪽이
그걸 다 그냥 일단 증거로 두기도 하는 거라는..
바로 님 같은 사람들이 남겨 놓은 쓰레기 치워주느라
그런 우수마발에 같이 엮여 있었던 이쪽 글까지 다 삭제해 주려 했다가
부.득.이.
우수마발에 엮이는 거 천하에 질색, 질색, 또 질색 하는 사람인 이쪽이
그걸 다 그냥 일단 증거로 두기도 하는 거라는..
자, 이쪽이 바로 저 위 댓글(2013.05.13 13:38:45)답변으로
이모티콘 하나 갖다 붙여 놓기 전에
부.득.이.
님한테 발언해야 했던 댓글은 두 개였는데
그 두 개 댓글이 달린 게시물들을
아래 그대로 링크를 가져와 보면
아래 그대로 링크를 가져와 보면
이군요.
자, 보이나요.
< PHASE 1 >
이쪽이 님이 게시한 여러 꼭지 게시글들/댓글들을 대하고 나서
댓글 달았던 그 두 개 게시물 중
설교 <새 하늘과 새 땅>에서 님에게 했던 말은
댓글 달았던 그 두 개 게시물 중
설교 <새 하늘과 새 땅>에서 님에게 했던 말은
<'성도'라 불릴 수 있는 최소 기준인, '그리스도 안의 거듭난 생명'이 님에게도 있기를.>
(2013.05.12 02:23:09)
이군요.
그런데
< PHASE 2 >
그 댓글((2013.05.12 02:23:09)을 받은
송현곤이란 닉네임 쓰는 님은 왈,
저 위에서 보이는 것처럼 그 댓글을 놓고 이 게시물 안에서
<제가 거듭남의 비밀을 알기를하고 말해주신 것은 참 감사했습니다
그러나 거듭남이란 것은 시작이지요 신앙생활의 시작 말입니다.
많은 성경말씀의 일관된 상관관계를 통찰하는 것은 살며 경험해야 가능합니다
(아니면 변화를 일으키는 사람을 만나거나요 요건 쉽지 않죠) 나이가 20대신거 같은데
10년 20년 30년 살아가시며 말씀을 계속 되새김질 하십시요
그럼 그 말씀의 깊은 의미에 도달하실 겁니다
성경은 지식이 아닌 지혜의 말씀이고 은유나 상징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경험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거듭남이란 것은 시작이지요 신앙생활의 시작 말입니다.
많은 성경말씀의 일관된 상관관계를 통찰하는 것은 살며 경험해야 가능합니다
(아니면 변화를 일으키는 사람을 만나거나요 요건 쉽지 않죠) 나이가 20대신거 같은데
10년 20년 30년 살아가시며 말씀을 계속 되새김질 하십시요
그럼 그 말씀의 깊은 의미에 도달하실 겁니다
성경은 지식이 아닌 지혜의 말씀이고 은유나 상징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경험이 중요합니다>
(2013.05.13 12:02:20 )
라고 하면서
한 줄 내용이었던 이쪽 댓글을 <거듭남의 비밀…> 운운으로 각색을 했다가
한 줄 내용이었던 이쪽 댓글을 <거듭남의 비밀…> 운운으로 각색을 했다가
< PHASE 3 >
그 다음에 그걸 다 싹 지우고는
<감사합니다>(2013.05.13 12:02:20 ) 로
바꾸고 나서는
<감사합니다>(2013.05.13 12:02:20 ) 로
바꾸고 나서는
< PHASE 4>
아래 다른 게시물에서는 왈,
<딕욕이 맞을겁니다 한국명이 길기수 선교사라고 했습니다
제가 다니던 교회는 박옥수님이 아니고 권신찬 목사님이 계셨던 교회였습니다
예전엠 박옥수님보다 더 활발했었지요아직도 이단이었군요
다비아에 계신분이 제게 거듭났나고 물어보길래 여기계신분이 다들 그런걸 믿나 했었어요
제가 글쓰는 내용과 말하는 죄 라는 단어가 현대적의미의 의식이라는 것은
예전 교회에서 배운 내용은 아닙니다
기본 바탕과 성경 지식은 거기서 배운 거 겠지만요> (2013.05.18 18:13:40 송현곤)
제가 다니던 교회는 박옥수님이 아니고 권신찬 목사님이 계셨던 교회였습니다
예전엠 박옥수님보다 더 활발했었지요아직도 이단이었군요
다비아에 계신분이 제게 거듭났나고 물어보길래 여기계신분이 다들 그런걸 믿나 했었어요
제가 글쓰는 내용과 말하는 죄 라는 단어가 현대적의미의 의식이라는 것은
예전 교회에서 배운 내용은 아닙니다
기본 바탕과 성경 지식은 거기서 배운 거 겠지만요> (2013.05.18 18:13:40 송현곤)
라면서
<죄사함과 거듭남의 비밀>(??) 뭔 그런 수작으로
끼리끼리 고만고만 잘 통하는 다비아 "대표 선수" 격인 이들과 함께
지저분한 “행태”로 "깐죽거리"면서,
다비아 대표 선수들의 "영성"(?)이란 걸 전람해 가며
뭔 조잡한 삼류극을 연출해 보려 시도하고 있군요.
그러니.. 역시.. ^^ 사람 보는 눈과 이런 측면의 영적 분별에 관한 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착오 없었던 이쪽 안목은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그 기능 발휘에는 어그러짐이 없다는.. ^^ )
지저분한 “행태”로 "깐죽거리"면서,
다비아 대표 선수들의 "영성"(?)이란 걸 전람해 가며
뭔 조잡한 삼류극을 연출해 보려 시도하고 있군요.
그러니.. 역시.. ^^ 사람 보는 눈과 이런 측면의 영적 분별에 관한 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착오 없었던 이쪽 안목은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그 기능 발휘에는 어그러짐이 없다는.. ^^ )
근데, '송현곤'이란 닉네임 쓰는 님,
글(?)을 쓰든 삼류극 연출, 각색을 해 보든 한글은 제대로 읽고나 글을 쓰시죠?
‘거듭남’이라고 상대방이 쓴 걸 놓고 님 자신이 간교하게 ‘거듭남의 비밀’이라고 고쳐 놓고 나서
그 자기 말꼬리를 잡아 "거듭남의 비밀"에 관해서 운운 해 보겠다는 정도의 유치한 술수는
님 집 부뚜막에서나 쓰셔야지 성인들 네티즌 "나와바리"에서 내보이기엔 좀 그렇지 않나요? ^^
글(?)을 쓰든 삼류극 연출, 각색을 해 보든 한글은 제대로 읽고나 글을 쓰시죠?
‘거듭남’이라고 상대방이 쓴 걸 놓고 님 자신이 간교하게 ‘거듭남의 비밀’이라고 고쳐 놓고 나서
그 자기 말꼬리를 잡아 "거듭남의 비밀"에 관해서 운운 해 보겠다는 정도의 유치한 술수는
님 집 부뚜막에서나 쓰셔야지 성인들 네티즌 "나와바리"에서 내보이기엔 좀 그렇지 않나요? ^^
본인이 간교하게 고쳐 놓은 출처가 본인 거라는 정도는 밝히고, 나서도 나서야지
눈 가리고 아웅 하는 그런 글쓰기가 공개 게시판 글쓰기인 줄 아셨구만요? ^^
( PS.: 게다가 지금 시각(9:57,AM. 2013-05-19) 막 접속해 보니
라는 댓글도 더 붙어 있다는??
증거물 제시해 놓은 거 보고서도 “엄한” 사람더러
“다비아를 스트레스 푸는 놀이터로 아는 인간”이라며 모략 중상하는
눈 가리고 아웅 하기 "행태"를 내보일 수 있는
일명 그 특종 “다비안”들의 그 “영성”(?) 종류와도 딱 안성맞춤으로 “동족”인 듯하니
역시... 이쪽의 사람 보는 통찰력과 영적 분별력이 그른 게 없었구나 싶다는..
( PS.: 게다가 다시 접속해 보니
역시... 이쪽의 사람 보는 통찰력과 영적 분별력이 그른 게 없었구나 싶다는.. 음.. )
눈 가리고 아웅 하는 그런 글쓰기가 공개 게시판 글쓰기인 줄 아셨구만요? ^^
( PS.: 게다가 지금 시각(9:57,AM. 2013-05-19) 막 접속해 보니
<PHASE 4>의 "로마서 7장"이란 제목의 게시물에는
"죄사함과 거듭남 사실 생각해보니 2c님이 하셨던거더군요
그당시 그분이 다비아 핵심멤버로 알때였어요" (2013.05.19 04:03:31 송현곤)
라는 댓글도 더 붙어 있다는??
그러니...
닉네임 '송현곤' 그 자신이 한 댓글 증거물까지 고대로 가져와
이렇게 제시해 내놔 줘도
닉네임 '송현곤' 그 자신이 한 댓글 증거물까지 고대로 가져와
이렇게 제시해 내놔 줘도
눈 가리고 아웅 하기 식으로 거짓말할 수 있는 고런 “영성”(?)이란 건
증거물 제시해 놓은 거 보고서도 “엄한” 사람더러
“다비아를 스트레스 푸는 놀이터로 아는 인간”이라며 모략 중상하는
눈 가리고 아웅 하기 "행태"를 내보일 수 있는
일명 그 특종 “다비안”들의 그 “영성”(?) 종류와도 딱 안성맞춤으로 “동족”인 듯하니
역시... 이쪽의 사람 보는 통찰력과 영적 분별력이 그른 게 없었구나 싶다는..
( PS.: 게다가 다시 접속해 보니
<PHASE 4>의 "로마서 7장"이란 제목의 게시물에는
더 나아가
한편으로,
“저 특정한 어떤 분이 (다비아) 대표선수인줄 알았군요.
천부당 만부당한 말씀입니다..
참고로 여기는 회원가입에 특별한 조건이 없는 줄 압니다.
이단도 들어오고요.^^
와서는 본인소속이나 자기자랑 엄청 해요.
그러면서 정목사님 다비아, 다비안들을 신랄하게 비판하지요.
그럴려고 작심하고 들어오는지 아닌지는
알수 없으나, 하옇든..대부분 그러더라구요.
그럼에도 다비아는 별 제제가 없더라구요.
저도 이런 다비아의 포용성에 놀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도 들어요.
이런 게 진정한 기독교의 사랑 아니겠냐고요..
천부당 만부당한 말씀입니다..
참고로 여기는 회원가입에 특별한 조건이 없는 줄 압니다.
이단도 들어오고요.^^
와서는 본인소속이나 자기자랑 엄청 해요.
그러면서 정목사님 다비아, 다비안들을 신랄하게 비판하지요.
그럴려고 작심하고 들어오는지 아닌지는
알수 없으나, 하옇든..대부분 그러더라구요.
그럼에도 다비아는 별 제제가 없더라구요.
저도 이런 다비아의 포용성에 놀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도 들어요.
이런 게 진정한 기독교의 사랑 아니겠냐고요..
저는 이게 정목사님의 지론일 거라 믿습니다.” (2013.05.14 22:55:34)
해 가면서
해 가면서
더 나아가
뭔 “거듭남의 비밀”(?)이라고 거짓말로 말을 싹 바꾸어 이쪽이 그렇게 말을 했다면서
뭔 “죄사함과 거듭남의 비밀” 논의(?) 운운 쪽으로 이쪽을 중상 모략하려 드는
닉네임 ‘송현곤’과 딱 죽이 맞아서는
"죄사함과 거듭남의 비밀"은 이단으로 판명나지 않았어도
극히 조심해야 할 기독교사이비라고 생각되는데요,
왜 다비아가 그런 사상을 믿고 있다고 생각하셨을까요?^^”(2013.05.18 19:20:08)
극히 조심해야 할 기독교사이비라고 생각되는데요,
왜 다비아가 그런 사상을 믿고 있다고 생각하셨을까요?^^”(2013.05.18 19:20:08)
해 가며 지저분한 “개독”의 진흙탕 중상 모략 페이지를 만드는 데 앞장서
" 깐죽거리며" “일조”해 가면서
" 깐죽거리며" “일조”해 가면서
닉네임 ‘송현곤’더러
“송현곤님,
올려주시는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저만이 아니라 다른 다비안들께서도 그러리라 생각되네요.
앞으로도 변함없이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 “ (2013.05.14 18:17:59)
올려주시는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저만이 아니라 다른 다비안들께서도 그러리라 생각되네요.
앞으로도 변함없이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 “ (2013.05.14 18:17:59)
하던
다비아 "대표선수"(?) 격인 닉네임 ‘라라’는
그래도 너무 속 보이는 유아원 놀이터의 모략 중상 비방 꼴은 안 되야 하지 않나 싶었던지
뒤늦게
뒤늦게
뭔 설교 비평 링크를 하나, 모양새(?)로 덧붙여 놓고서는
로마서 7장을 놓고 펼쳐 놓은 뭔 말 같지도 않은 말 페이지를
쳐다보지도 않고 있던 이쪽을 놓고서는
마치 닉네임 ‘송현곤’과 이쪽이 뭔 대화(?)나 논쟁(?)이나를 하고 있었던 자리에
자기가 잠시 관여하기도 했던 듯이,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어이도 없는 모양새로다가
“두 분이 앞으로 어떤 대화를 하시든지, 저는 이쯤에서 관심을 접어야 할 것 같습니다.”
(2013.05.19 05:45:16)
"(저는) 왠만해서는 이런 일에 잘 관여하지 않는 성격인데 말이지요."
(2013.05.19 15:37:36)
"(저는) 왠만해서는 이런 일에 잘 관여하지 않는 성격인데 말이지요."
(2013.05.19 15:37:36)
운운으로 속 보이는 짓거리를 더 보여 주고 있으니
역시... 이쪽의 사람 보는 통찰력과 영적 분별력이 그른 게 없었구나 싶다는.. 음.. )
그리고
그래도 이 사이트는 네티즌 양식 있는 사람들도 접속하는 사이트이라니까
보는 이들 중에는
그래도 이 사이트는 네티즌 양식 있는 사람들도 접속하는 사이트이라니까
보는 이들 중에는
응..어물전 망신은 뭣들이 다 시킨다더니 이 뭔 잡탕 진흙탕이라냐? 하고
님이 가담, 연출한 < PHASE 4 >를 보면서 어이없어 하실 분들도 있지 않을까요? ^^
님이 가담, 연출한 < PHASE 4 >를 보면서 어이없어 하실 분들도 있지 않을까요? ^^
( 어이쿠, 이런...! 그런 말은 혹자들에겐 불편하고 섭섭한, 실례되는 말인 건가? ^^ 하기야,
닉네임 '송현곤'의 게시글들/댓글들에 관해선
이 사이트 정용섭 목사님으로부터 "글이 살아 있다"는 평가도 나왔고, 또
정 목사님으로부터
“전업 설교자들도 그런 사유 능력이 별로 없는데... 신학적인 사유 안으로 들어간”(?) 사람이자
“신학생 신학생들도 설명하기 어려운 ‘죄의식과 죄론’을 정말 잘 구별해서 설명”(?)한 사람으로
칭찬을 받고 있는 다비아의 “대표 선수”(^^) 인 닉네임 ‘Jäger’(변경 전 닉네임은 ‘포크숟가락’)이
그 대단한(?) "영성"(?)과 "사리분별"력(?)으로 앞장 서서는 “김치찌개”론 운운 해 가며
닉네임 '송현곤'의 글과 '다비아'글들 간의 '동질성'에 대한 검증 평가를 이미 끝냈으며,
그러니
다비아 사이트의 목회자들을 비롯한 다비아 여러 회원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던
새 다비안인 귀한 분, 닉네임 '송현곤'들과 다비아 "대표 선수" 격인 다비안들이
다비안들로서는 눈에 가시 같은,
다비아 "대표 선수라니 원 천부당 만부당인", "사리분별" 안 되는 이에 관해
뭔 '죄사함과 거듭남'인지 운운의 측면 중상 모략 시도하고 있는 그 따위 대화를 놓고
기왕에도 이 사이트에서 정용섭 목사님 글 내용에 관해 질의했다가
"사리분별" 분명한 다비안들로부터
"너 같은 미친년은 몽둥이가 약인데.. 글을 지운 것은 너만 보라고 했던 거야..
내가 스스로 삭제해도 너가 볼 수 있잖아 안 그래? 너는 정 목사님께 의도적으로 접근해서
흠집을 낼려고 하는 것 같은데 나이값을 하고 그만 해라 이단 점쟁이.. 그만 하고
가정으로 돌아가라" 운운의 욕질이나
처단해야 할 "히틀러"나 잡아 끌어내야 할 "운전대 잡은 미친 운전사"니,
"남의 피를 빨아 먹고 사는 기생충, 신학적 기생충"이자 "1000 년 묵은 구미호"니
공개 "마녀 사냥"을 당했던 이, 그리고 다시 또
기독 신앙과는 완전히 다른,
닉네임 송현곤이란 이가 게시하고 있는 그 같이 어처구니 없는 글들이 끼칠 폐해를 지적했다가
이 사이트 다비안들로부터도 "개독"이요 "사탄"이라는 등 욕질을 받은 이가
눈에 가시 같은 이를 놓고 그런 중산 모략해 보겠다고 진흙탕 페이지 만드는 "행태"는
어쨌든 이 사이트와 관련해 ‘어물전 망신은 뭣들이 다 시키는’ 짓이다 라 하게 되면
정용섭 목사님 및
“개독”이니 “남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신학적 기생충”이니 하며 이쪽을 비방하고 있는
닉네임 '송현곤'의 게시글들/댓글들에 관해선
이 사이트 정용섭 목사님으로부터 "글이 살아 있다"는 평가도 나왔고, 또
정 목사님으로부터
“전업 설교자들도 그런 사유 능력이 별로 없는데... 신학적인 사유 안으로 들어간”(?) 사람이자
“신학생 신학생들도 설명하기 어려운 ‘죄의식과 죄론’을 정말 잘 구별해서 설명”(?)한 사람으로
칭찬을 받고 있는 다비아의 “대표 선수”(^^) 인 닉네임 ‘Jäger’(변경 전 닉네임은 ‘포크숟가락’)이
그 대단한(?) "영성"(?)과 "사리분별"력(?)으로 앞장 서서는 “김치찌개”론 운운 해 가며
닉네임 '송현곤'의 글과 '다비아'글들 간의 '동질성'에 대한 검증 평가를 이미 끝냈으며,
그러니
다비아 사이트의 목회자들을 비롯한 다비아 여러 회원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던
새 다비안인 귀한 분, 닉네임 '송현곤'들과 다비아 "대표 선수" 격인 다비안들이
다비안들로서는 눈에 가시 같은,
다비아 "대표 선수라니 원 천부당 만부당인", "사리분별" 안 되는 이에 관해
뭔 '죄사함과 거듭남'인지 운운의 측면 중상 모략 시도하고 있는 그 따위 대화를 놓고
기왕에도 이 사이트에서 정용섭 목사님 글 내용에 관해 질의했다가
"사리분별" 분명한 다비안들로부터
"너 같은 미친년은 몽둥이가 약인데.. 글을 지운 것은 너만 보라고 했던 거야..
내가 스스로 삭제해도 너가 볼 수 있잖아 안 그래? 너는 정 목사님께 의도적으로 접근해서
흠집을 낼려고 하는 것 같은데 나이값을 하고 그만 해라 이단 점쟁이.. 그만 하고
가정으로 돌아가라" 운운의 욕질이나
처단해야 할 "히틀러"나 잡아 끌어내야 할 "운전대 잡은 미친 운전사"니,
"남의 피를 빨아 먹고 사는 기생충, 신학적 기생충"이자 "1000 년 묵은 구미호"니
공개 "마녀 사냥"을 당했던 이, 그리고 다시 또
기독 신앙과는 완전히 다른,
닉네임 송현곤이란 이가 게시하고 있는 그 같이 어처구니 없는 글들이 끼칠 폐해를 지적했다가
이 사이트 다비안들로부터도 "개독"이요 "사탄"이라는 등 욕질을 받은 이가
눈에 가시 같은 이를 놓고 그런 중산 모략해 보겠다고 진흙탕 페이지 만드는 "행태"는
어쨌든 이 사이트와 관련해 ‘어물전 망신은 뭣들이 다 시키는’ 짓이다 라 하게 되면
정용섭 목사님 및
“개독”이니 “남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신학적 기생충”이니 하며 이쪽을 비방하고 있는
다비안들로서는
분명 대단히 “섭섭하게 생각하실 듯”. ㅋ~ )
분명 대단히 “섭섭하게 생각하실 듯”. ㅋ~ )
참, 한 가지 더.
님이 올린 ‘복음’이란 제목의 게시글은요,
모쪼록 활자체와 자간, 행간 등 게시판 모습을, 가독성을 좀 높이는 방향으로 해서 바꿔 주셔요.
모쪼록 활자체와 자간, 행간 등 게시판 모습을, 가독성을 좀 높이는 방향으로 해서 바꿔 주셔요.
그래야 님의 그 “돼지고기 참치찌개”인지 "참치 참치찌개"인지의 진국을
다비아 독자들이 더 용이하게 즐길 수 있지 않겠어요?
님을 열렬히 환영해 준 일부 이곳 "다비안"들 주장에 의하면
다비아에서 만들어 내는 김치찌개든
새 다비안이 된 님이 만들어 게시하는 김치찌개든
내용물에 돼지고기가 들어갔든 참치가 들어갔든 결국 다
김치찌개라는 점에선 마찬가지라 다를 바 없다면서
님 게시글을 고대하고들 있다니까
다비아 독자들이 더 용이하게 즐길 수 있지 않겠어요?
님을 열렬히 환영해 준 일부 이곳 "다비안"들 주장에 의하면
다비아에서 만들어 내는 김치찌개든
새 다비안이 된 님이 만들어 게시하는 김치찌개든
내용물에 돼지고기가 들어갔든 참치가 들어갔든 결국 다
김치찌개라는 점에선 마찬가지라 다를 바 없다면서
님 게시글을 고대하고들 있다니까
칼 융을 들먹이며 성서 진리 면에서의 "죄론"과 관련해 '의식/무의식' 운운 하시는 님,
님 글을 기대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으니 모쪼록 님의 귀한 글(?)들을
이 사이트 게시판에서 그러면 많이 많이 대할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이 사이트 게시판에서 그러면 많이 많이 대할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님 글 많이 많이 올려 주셔요.
자, 그러면 님은 계속 님의 ‘글’(?) 많이 많이 올려 다른 분들께서 즐기게 해 주시는 수고를~~
이쪽은 그럼 님과는 이만~ ^L^
이쪽은 그럼 님과는 이만~ ^L^
저는 개인적으로 다비아가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먼저 고등종교로서의 기독교를 말하는데 그것을 제대로 이해하는 설명할 만한 분들이 '드물다'는 것과
이야기 하다가 안되면 깊은 영성으로 보면 다 해결된다는 것들 말이죠.
저야 제 신앙에서 성경비평이라는 측면에서 신정통주의의 시각을 일부 받아들였기 때문에
이곳에서 제가 수용할 수 있는 것들이 더 있을까하고 찾아보는 중이지만,
요즘 다비아에 들어오면서 주의깊게 보는 것은
다비아와 송호근님과의 관계 형성이 어떻게 될 것인가입니다.
둘은 교리적으로 절대 어울릴 수 없거든요.
일면 비슷해보이지만 그 내용은 완전히 다른 이 두 교리가
과연 어울릴 것인지, 아니면 다른 방향으로 나가게 될지 무척 궁금합니다.
저나, 2c120님은 이 건에서는 한 발 물러나서 봄이 어떠실는지요.
물론 교리적으로야 싸울 수 있겠지만 저는 그 정도의 에너지를 쏟기는 싫은데(저의 경우 지난 한번정도 이야기 한 정도면 된 것으로 봄)
2c120님은 어떠실지 모르겠네요. 진리의 수호라는 측면에서는 나서야 하는게 맞지만
어짜피 나서도 해결 안 될 문제라면
그냥 다른 문제를 살피시고 이 건은 흥미를 가지고 어떻게 흘러가는지 구경하는건 어떠신지요?
먼저 고등종교로서의 기독교를 말하는데 그것을 제대로 이해하는 설명할 만한 분들이 '드물다'는 것과
이야기 하다가 안되면 깊은 영성으로 보면 다 해결된다는 것들 말이죠.
저야 제 신앙에서 성경비평이라는 측면에서 신정통주의의 시각을 일부 받아들였기 때문에
이곳에서 제가 수용할 수 있는 것들이 더 있을까하고 찾아보는 중이지만,
요즘 다비아에 들어오면서 주의깊게 보는 것은
다비아와 송호근님과의 관계 형성이 어떻게 될 것인가입니다.
둘은 교리적으로 절대 어울릴 수 없거든요.
일면 비슷해보이지만 그 내용은 완전히 다른 이 두 교리가
과연 어울릴 것인지, 아니면 다른 방향으로 나가게 될지 무척 궁금합니다.
저나, 2c120님은 이 건에서는 한 발 물러나서 봄이 어떠실는지요.
물론 교리적으로야 싸울 수 있겠지만 저는 그 정도의 에너지를 쏟기는 싫은데(저의 경우 지난 한번정도 이야기 한 정도면 된 것으로 봄)
2c120님은 어떠실지 모르겠네요. 진리의 수호라는 측면에서는 나서야 하는게 맞지만
어짜피 나서도 해결 안 될 문제라면
그냥 다른 문제를 살피시고 이 건은 흥미를 가지고 어떻게 흘러가는지 구경하는건 어떠신지요?
음.. 블루군 님? 댓글 답신입니다.
첫째
<저나, 2c120님은 이 건에서는 한 발 물러나서 봄이 어떠실는지요.
그냥 다른 문제를 살피시고 이 건은 흥미를 가지고 어떻게 흘러가는지 구경하는건 어떠신지요?>
그냥 다른 문제를 살피시고 이 건은 흥미를 가지고 어떻게 흘러가는지 구경하는건 어떠신지요?>
라고까지 하시다니??
바로 블루군 님 댓글 위에 있는 이쪽 댓글에서
이쪽은 ‘송현곤’이란 닉네임 쓰는 이더러
앞으로
다비안들이 다들 송현곤 님 글을 많이 기대하고 있고 또 요구하고 있는 대로
( 저 같은 사람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양심상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어
게시판 정리 차 부득이 나서 한 마디 했다가
다비아의 “대표 선수”니 “핵심 인물”이니 하는 회원들로부터
“사탄”이니 “개독”이니 하는 소리들도 들은 만큼 당연지사로 )
앞으로는 모쪼록 “글 많이 많이 올려 주십사” 하면서
“자, 이쪽은 그럼 님과는 이만~ ^L^”
이라고 분명하게,
저 ‘송현곤’이란 닉네임 쓰는 이에게 마침표 찍어 놓은 걸 보시고서도
저 ‘송현곤’이란 닉네임 쓰는 이에게 마침표 찍어 놓은 걸 보시고서도
아니, 뭔 그런 아닌 말씀을??
이미 이쪽 입장은 저 송현곤 이란 닉네임 쓰는 이의 다른 게시물 ‘선악과(완성편)”에서
계 22:11 로 밝힌 바 있건만 뭔 그런 말씀을?? ^^
둘째,
블루군 님은
<저는 개인적으로 다비아가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먼저 고등종교로서의 기독교를 말하는데
그것을 제대로 이해하는 설명할 만한 분들이 '드물다'는 것과
이야기 하다가 안되면 깊은 영성으로 보면 다 해결된다는 것들 말이죠.>
라고 하셨네요.
라고 하셨네요.
ㅎㅎ 님 생각은 그러시군요.
“깊은 영성으로 보면 다 해결된다”(?)는 정도 수준의 답변이라도
다름 아닌 질문 던졌던 그 게시글 필자로부터 나오면 그걸 놓고
그 ‘해결’과 관련한 이쪽의 ‘설명’을 더 이어나갈 수도 있겠는데 그런 것도 아니고 그 대신,
그 “깊은 영성”(?)과 “동족”(?) 간으로 보이는 웬 저질 사이버 폭력 “행태들”이나 나오곤 하니
이쪽으로서는,
응? 살다 보니 뭔 이런 희한한 '별천지 세상'(?)를 다 마주치게도 되는 건가..? 하고 있다는.. ㅎㅎ
응? 살다 보니 뭔 이런 희한한 '별천지 세상'(?)를 다 마주치게도 되는 건가..? 하고 있다는.. ㅎㅎ
셋째,
블루군 님은
< 다비아와 닉네임 ‘송현곤’의 관계 형성이 어떻게 돌 것인가,
둘은 교리적으로 절대 어울릴 수 없는데 과연 어울릴 것인지,
아니면 다른 방향으로 나가게 될지 무척 궁금하>시군요. ㅎㅎ
저런.. 원, 그런 생각을 갖고 계신 거였군요...
아, 블루군 님의 닉네임 뜻은 뭔지요? 쪽지 열어 놓을 테니 쪽지로 한 번 알려줘 보시겠어요?
닉네임을 볼 때마다 blue 색채가 연상이 되어서.. 이쪽은 뭐 그런 거나 약간 “궁금”합니다. ^^
2C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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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6일 자 ‘환상을 보는 사람들’이란 제목의 설교 내용 및
그 설교문에 달린 유행가 노래 가사 포함 댓글 내용들과
그 설교를 이어받은 이 게시물 원글 '환상'의 내용 및
이 게시물에 달린 댓글 내용들,
그리고 이 게시물 필자의 '환상' 시리즈 게시물 들—'선악과(환상 2)와
이 게시물 필자가 자진 삭제했고 필자 말에 의하면 다비아 게시판에서
"사탄의 방해가 있었던 일화"(^^)가 있었다고 하는 '환상 3' — 등등 모두 다
그리고 이 게시물 필자의 '환상' 시리즈 게시물 들—'선악과(환상 2)와
이 게시물 필자가 자진 삭제했고 필자 말에 의하면 다비아 게시판에서
"사탄의 방해가 있었던 일화"(^^)가 있었다고 하는 '환상 3' — 등등 모두 다
'포토갤러리 게시판'에 있는 게시물 제목을 가져와 말하자면
“생명입니다.”
다들 “글이 살아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