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다비아 장애

Views 1501 Votes 0 2013.12.22 22: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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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부터 오늘 저녁까지 다비아 접속이 안 됐습니다.

염려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겨울에 요모조모로 손볼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세요.

곧 성탄절이 오는군요.

모든 분들께 성탄의 기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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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yoh

2013.12.23 20:52:24
*.186.14.196

그것도 모르고 애꿎은 제 컴퓨터만 나무라고 있었습니다.

왜 이러지? 이것도 못들어가는거야!! 하면서 말입니다.

다비아 진입이 안되니, 어제 경향신문사 사옥을 누군가 빠루나 망치로 깨고 들어간 것처럼

그렇게 들어갈 수도 없어서, 안타까운 하루였습니다.  

혹시 누군가 그런 도구로 다비아 의 어딘가를 두드려 팬 것이 아닐까요?

 

그래도 다행이 복구되었으니, 감사한 일입니다.

목사님, 성탄의 기쁨 누리시는 한 주 보내시기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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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섭

2013.12.23 23:50:32
*.94.91.64

ㅎㅎ 그랬군요.

다비아를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나라가 걱정입니다.

대한민국은 이미 지나칠 정도로 다원화되어서

저런 공안통치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데도

계속 밀고 나가는 이유가 무언지 궁금하군요.

그분의 지나친 자신감인지, 불안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쨌든지 나라가 평안해야 국민들이,

특히 어려운 분들이 그래도 지내기가 나아질 텐데,

배가 산으로 올라가는 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기쁜 성탄을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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