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어젯밤부터 오늘 저녁까지 다비아 접속이 안 됐습니다.
염려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겨울에 요모조모로 손볼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세요.
곧 성탄절이 오는군요.
모든 분들께 성탄의 기쁨이...
2013.12.23 20:52:24 *.186.14.196
그것도 모르고 애꿎은 제 컴퓨터만 나무라고 있었습니다.
왜 이러지? 이것도 못들어가는거야!! 하면서 말입니다.
다비아 진입이 안되니, 어제 경향신문사 사옥을 누군가 빠루나 망치로 깨고 들어간 것처럼
그렇게 들어갈 수도 없어서, 안타까운 하루였습니다.
혹시 누군가 그런 도구로 다비아 의 어딘가를 두드려 팬 것이 아닐까요?
그래도 다행이 복구되었으니, 감사한 일입니다.
목사님, 성탄의 기쁨 누리시는 한 주 보내시기 기원합니다.
2013.12.23 23:50:32 *.94.91.64
ㅎㅎ 그랬군요.
다비아를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나라가 걱정입니다.
대한민국은 이미 지나칠 정도로 다원화되어서
저런 공안통치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데도
계속 밀고 나가는 이유가 무언지 궁금하군요.
그분의 지나친 자신감인지, 불안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쨌든지 나라가 평안해야 국민들이,
특히 어려운 분들이 그래도 지내기가 나아질 텐데,
배가 산으로 올라가는 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기쁜 성탄을 맞으세요.
그것도 모르고 애꿎은 제 컴퓨터만 나무라고 있었습니다.
왜 이러지? 이것도 못들어가는거야!! 하면서 말입니다.
다비아 진입이 안되니, 어제 경향신문사 사옥을 누군가 빠루나 망치로 깨고 들어간 것처럼
그렇게 들어갈 수도 없어서, 안타까운 하루였습니다.
혹시 누군가 그런 도구로 다비아 의 어딘가를 두드려 팬 것이 아닐까요?
그래도 다행이 복구되었으니, 감사한 일입니다.
목사님, 성탄의 기쁨 누리시는 한 주 보내시기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