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시의 집

Views 1048 Votes 0 2017.11.18 17:48:12
관련링크 :  

주간경향 <정윤수의 '서문이라도 읽자') 꼭지에 실린

<조정권 시집 '산정묘지 1'>이라는 글을 읽고  좋게 느껴서

다비안들과 나누기 위해서 사진을 찍어 올립니다.

조정권만이 아니라 고형렬, 이성부의 시도 나옵니다.

마지막 단락에 시집은 시의 집이라는 표현이 재미있군요.

IMG_3288.JPG IMG_3289.JPG


profile

최용우

2017.11.19 00:36:12
*.62.42.226

맞아요. 시집은 시의 집이랍니다.

오늘 신문을 보니 전국에 집을 5채 이상 소유한 사람들이 10만명이나 된다고 하네요.

저는 제 집은 없지만 시의 집을 다섯채나 가지고 있는 부자이네요^^

List of Articles
No. Subject Author Date Views
7373 선배기독교인 분들 제 고민을 들어주세요!ㅜㅜ [3] 낮아지기 Dec 11, 2017 890
7372 행복일기- 집안을 들락날락 file [4] 최용우 Dec 09, 2017 1462
7371 한국어로 듣는 겨울나그네 신학공부 Dec 04, 2017 751
7370 2018년 성서일과표 [1] 신학공부 Nov 28, 2017 2895
7369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2] 달팽이 Nov 25, 2017 820
7368 햄버거와 피자 file [3] 최용우 Nov 19, 2017 913
» 시의 집 file [1] 정용섭 Nov 18, 2017 1048
7366 토기장이의 집 생강차 홍보 file 카르디아 Nov 17, 2017 1306
7365 도서 문의 (칼 바르트의 신학묵상 vs 바르트와 매일 ... [3] happyheejin Nov 17, 2017 1404
7364 오늘 가입했습니다. [9] 복서겸파이터 Nov 14, 2017 845
7363 농사 마무리 file 정용섭 Nov 13, 2017 821
7362 내 나이가 어때서 file [4] 새하늘 Nov 11, 2017 1120
7361 새 한 마리 file [1] 최용우 Nov 08, 2017 1089
7360 신간 - <사건 그리고 말씀> [2] 신학공부 Nov 05, 2017 984
7359 정용섭목사님에게 [1] 라헬 Nov 03, 2017 979
TEL : 070-4085-1227, 010-8577-1227, Email: freude103801@hanmail.net
Copyright ⓒ 2008 대구성서아카데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