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주간경향 <정윤수의 '서문이라도 읽자') 꼭지에 실린
<조정권 시집 '산정묘지 1'>이라는 글을 읽고 좋게 느껴서
다비안들과 나누기 위해서 사진을 찍어 올립니다.
조정권만이 아니라 고형렬, 이성부의 시도 나옵니다.
마지막 단락에 시집은 시의 집이라는 표현이 재미있군요.
2017.11.19 00:36:12 *.62.42.226
맞아요. 시집은 시의 집이랍니다.
오늘 신문을 보니 전국에 집을 5채 이상 소유한 사람들이 10만명이나 된다고 하네요.
저는 제 집은 없지만 시의 집을 다섯채나 가지고 있는 부자이네요^^
맞아요. 시집은 시의 집이랍니다.
오늘 신문을 보니 전국에 집을 5채 이상 소유한 사람들이 10만명이나 된다고 하네요.
저는 제 집은 없지만 시의 집을 다섯채나 가지고 있는 부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