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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휴가를 내어서 인도 서부국경 황금사원을 다녀왔습니다. 사진 몇장 올립니다.
EXIF Viewer제조사NIKON CORPORATION모델명NIKON D80소프트웨어ACD Systems Digital Imaging촬영일자2009:08:04 15:55:33노출시간 0.006 s (10/1600) (1/160)초감도(ISO)100조리개 값F/f/6.3조리개 최대개방F/3.7321319661472노출보정0.00 (0/6) EV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matrix촛점거리24.00 (240/10)mm35mm 환산36mm사진 크기640x480
부드싱이란 분이 이 성전을 짓는데 5000루피를 기부하였습니다.
EXIF Viewer제조사NIKON CORPORATION모델명NIKON D80소프트웨어ACD Systems Digital Imaging촬영일자2009:08:05 05:37:30노출시간 0.250 s (10/40) (1/4)초감도(ISO)400조리개 값F/f/3.5조리개 최대개방F/3.4822022531845노출보정0.00 (0/6) EV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matrix촛점거리18.00 (180/10)mm35mm 환산27mm사진 크기640x428
새벽5시의 황금사원. 부지런한 시크교도들입니다.
EXIF Viewer제조사NIKON CORPORATION모델명NIKON D80소프트웨어ACD Systems Digital Imaging촬영일자2009:08:05 05:42:28노출시간 0.625 s (10/16)초감도(ISO)400조리개 값F/f/3.5조리개 최대개방F/3.4822022531845노출보정0.00 (0/6) EV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matrix촛점거리18.00 (180/10)mm35mm 환산27mm사진 크기640x428
황금사원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무료로 급식이 됩니다. 하루를 시작하는 새벽 모든 그릇을 깨끗이 씼었습니다.
EXIF Viewer제조사NIKON CORPORATION모델명NIKON D80소프트웨어ACD Systems Digital Imaging촬영일자2009:08:05 06:12:30노출시간 0.017 s (10/600) (1/60)초감도(ISO)400조리개 값F/f/3.5조리개 최대개방F/3.4822022531845노출보정0.00 (0/6) EV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matrix촛점거리18.00 (180/10)mm35mm 환산27mm사진 크기640x428
새벽입니다. 조용히 물에 비친 황금사원을 보며 할아버지는 무슨 생각을 할까요?
EXIF Viewer제조사NIKON CORPORATION모델명NIKON D80소프트웨어ACD Systems Digital Imaging촬영일자2009:08:05 06:19:17노출시간 0.017 s (10/600) (1/60)초감도(ISO)200조리개 값F/f/3.5조리개 최대개방F/3.4822022531845노출보정0.00 (0/6) EV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matrix촛점거리18.00 (180/10)mm35mm 환산27mm사진 크기640x428
황금사원을 지키는 사제및 경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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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1] 우리 딸 찾아주세요 (98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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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1] 델리의 사람들-서론 및 바띠아편 (2224) *2
참 오랜만에 하는 열차여행이었습니다.
6시간 걸렸는데 꿈결 같았습니다.
생일 wish 해주셔서 감솨한데...
저의 세대들은 음력으로 쇠지 않나요?
그래서 윗글 읽고 찾아보니 올해는 개천절이 되더라구요.
인공호수이지요.
1573년에 시작하여 1577년에 완성한 이 호수는
카 세와(Kar Sewa)라는 이름으로 12차례 청소를 했습니다.
가장 최근 한것은 2004년이구요.
시크교의 일치단결을 이루는 가장 핵심적인 사업입니다.
인디라 간디가 1984년 6월 이곳을 쓸었을때
그해 12월 시크교도뿐만 아니라 평화를 사랑하는 전 세계인들이 참여하여
호수에 가라앉은 흙더미들을 퍼내었죠.
아무래도 그렇겠지요
저도 잘 모르지만 이들은 잘 압니다.
누가 구루(사제)고 누가 경비인지..
아.. 은혜는 오는 목요일(27일) 4학년을 마치기 위해 미국으로 돌아갑니다.
지금 푸욱 쉬고 있습니다.
한국 다비아가 수련회를 하고 있는 동안
해외 다비아가 이곳을 지켜야 하는데...
또 그렇게 바쁜 주말이 지나가는 군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