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7 00:41:37
목사님, 불꽃을 보시며 그렇게 깊은 사유를 하시다니요...
저는 오늘 똑같은 불꽃을 바라봤는데
적외선이 나와 몸에 좋겠구나..하는 생각만 들던데요...ㅠㅠ
이 따라갈 수 없는 차원의 간극이라니요.
2022.04.18 22:42:33
ㅎㅎ 그렇게 깊은 사유는 못됩니다요.
나이가 들수록 모든 게 더 궁금하고 신비롭게 다가오니
사물 하나까지 이렇게 저렇게 생각을 해볼 뿐입니다.
웃겨 님의 생각이 더 실질적입니다.
목사님, 불꽃을 보시며 그렇게 깊은 사유를 하시다니요...
저는 오늘 똑같은 불꽃을 바라봤는데
적외선이 나와 몸에 좋겠구나..하는 생각만 들던데요...ㅠㅠ
이 따라갈 수 없는 차원의 간극이라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