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이 사이트는 원래 회원들만 글을 올릴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로그인 상태에서만 글 쓰는 겁니다.
오늘 현재 118명이 등록되어 있군요.
자기 소개가 된 분도 있고, 전화번호와 메일만 남긴 분들도 있습니다.
자유롭게 하시면 됩니다.
간혹 로그인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지만
그건 아이디나 비밀번호가 잘못되었을 때입니다.
연락 주시면 복구됩니다.
제 생각에는 이 사이트를 방문하시는 대부분의 손님들이
회원 가입을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도 그런 걸 귀찮아 하기 때문에 잘 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냥 시간이 있거나 필요에 따라 잠시 들어왔다가 가시는 거죠.
그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런 분들 때문에 이 사이트가 꾸준하게 손님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대글로 참여하시는 분들도 있네요.
더 반갑지요.
모두가 형편에 맞도록 하시면 됩니다.
제가 알든 모르든 모두가 이 사이트의 손님이시니까요.
혹시 이 사이트에서 좀 개선해야 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되면 말씀 주세요.
아니면 괜찮은 메뉴를 지적해주면 좀더 다듬어보겠습니다.
대구성서아카데미는 제가(정용섭) 원장이지만
이 사이트를 기술적으로 운영하는 분은 이길용 박사이십니다.
나는 거의 컴맹 수준이라서
만들어준 식단을 골라서 상을 차리기만 하는 겁니다.
이 자리를 빌려 시시콜콜한 문제까지 잘 처리해주는
이길용 박사에게 감사드립니다.
요즘 글쓰기, 번역으로 바쁘시네요.
이 박사의 고정 코너가 세상읽기 안의 <미디오피아>로 꾸며지고 있습니다.
많은 방문을 바랍니다.
멀리서, 아니 가까이서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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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정보 중에 자기 소개 란이 있는데,
간단하게라도 채워주시면 마음이 훨씬 가깝게 통할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