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사상> 지령 600호 발행 기념식 및 강연회에
다비안들이 특별히 초대를 받았습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으니 참고하시고,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일시: 2008년 12월9일(화) 오후 4-6시
장소: 경동교회당
강사: 정진홍(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
* 주차장이 협소하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좋습니다.
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역, 2,4,5호선 동대문운동장역 4번 출구 장충체육관 방향
문의 3276-8873,4

특기사항: 당일 참석하는 분들에게는 두 가지 선물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1. 개역개정성경, 새찬송가 합부(3만원 정가)
2. 당일 저녁 밥(2만원 상당)
참석이 확실한 분들은 대글을 달아주세요.
선물과 식사 준비 관계로 숫자 파악이 필요하답니다.

감사.

솔나무

2008.12.02 21:24:38

솔나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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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2008.12.02 21:27:01

아, 이럴때 지리산 촌구석에 사는 것이 원망스럽네요.
저도 기독교사상을 구독한지도 5년이 되었네요.
6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누가 대신 가서 선물좀 받아 오면 안되나~~
많이들 참석하셔서 좋은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샘터

2008.12.02 22:28:11

요즈음 같은 불경기에 선물에 저녁까지 제공한다니 눈이 번쩍뜨입니다*oo* 참석신청합니다.2년 구독한보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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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그림

2008.12.02 23:17:36

시와 그림 참석...지금 신청하지 않아도 상황봐서
희망봉 참석해도 될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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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

2008.12.03 01:05:27

소풍도 한자리 끼워주세요 ^^*
축하하는 마음만 가져가면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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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용

2008.12.03 07:03:36

저도 별일 없으면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流水不爭先

2008.12.03 10:07:09

그냥 가도 되죠

김바울

2008.12.08 18:24:42

경동교회라......
존경하는 如海 강원용목사께서 생전에 <내가 믿는 예수그리스도>출판기념식차 마지막으로 설교하셨던 곳인데, 그 날 그 곳에 살인마 전두환일당의 졸개였던 황영시가 핏기없는 얼굴로 저승사자와 같이 앉자 있었다.
2005년 1월 1일 나는 대한민국의 헌법을 농락하는 <보안법 폐지>를 외치는 <살아있는 기독교신앙>을, 조화와 같이 죽은 기독교신앙이 아니라, 실천하는[ 한국기독교장로회] 등록교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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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2008.12.03 16:19:36

여러모로 맘이 가네요... 경동교회가 장소라서 더욱이... 저도 신청합니다.

무지개

2008.12.03 17:43:35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선물이 탐나서라고는 말 못하겠음,,,,)

세라핌

2008.12.04 00:02:03

'기독교 사상'에 많은 빚을 진 저로써는 감회가 새롭군요. 경동교회도 그렇구요. 참석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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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일

2008.12.04 10:00:12

저도 교회에 급한 일만 없으면 참석하겠습니다.^^

레몬트리

2008.12.04 12:29:34

저도 참석하고 싶습니다,, 신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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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섭

2008.12.04 13:53:12

나도 가고싶은 마음이 굴뚝 같은데요.
상황이 따라주지 않는군요.
많이들 가보세요.
손해는 안,
아니 크게 덕을 볼 겁니다.

nostal

2008.12.04 17:42:50

참석하겟습니다

꿈꾸는자76

2008.12.05 03:08:33

그 날 기말 시험이 4시에 있어서 조금 늦을 것 같기도 하지만...무지개님과 함께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파란혜성

2008.12.05 11:03:31

저는 저녁 시간만 참석해도 될까요? ㅎㅎㅎ 경동 교회도 추천받은 교회였는데... 한번 가보고 싶네요~

나이스윤

2008.12.05 11:08:05

참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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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이삭

2008.12.06 13:05:10

저도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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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완

2008.12.07 21:06:02

참석하겠습니다~

박승수

2008.12.07 22:59:35

참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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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남

2008.12.08 02:06:15

신청이 늦지는 않았을지요, 참석하겠습니다.

머리를비우고

2008.12.08 13:08:09

윽 ! 가고 싶은데... 왜 이렇게 일찍 시작해요? ㅠㅠ 7시에 합시다....ㅜㅜ

콰미

2008.12.08 21:34:24

당근 참석입니다.

봄볕

2008.12.09 00:02:26

뒤늦게 취소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건강악화와 기숙사 이동등의 이유로 못갈것 같습니다.
정말 아쉽네요.. 다들 유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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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꾼

2008.12.09 08:05:12

참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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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섭

2008.12.09 10:15:09

산꾼 님, 안녕하세요?
지난 서울샘터교회 창립예배 후에 있은 자기 소개 시간에
'산꾼'이라는 닉을 듣고 반가웠습니다.
닉과 인상이 왜 그리 일치하는지, 놀라웠습니다.
앞으로 자주 만날 것 같은데,
산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야겠습니다.
경동교회에 오늘 참석하신하구요.
좋은 경험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의 평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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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꾼

2008.12.09 20:59:47

지난번 실험예배후에 목사님과 인사를 나누었는데 그때는 닉을 말씀드리지않아 모르셨군요. 제가 본래 숫기가 없어서 저를 드러내는것에 매우 서툴답니다. 하나님을 향한 각자의 순례의 길을 가는 여정에 약간의 도움만을 주시는 것으로 만족하신다는 겸손한 말씀에 감사했습니다. 경동교회에 참석하여 좋은 말씀듣고 , 존경하는 민영진 목사님도 먼발치에서 뵙고 ,솔나무님을 비롯하여 많은 다비안과 더불어 맛있는 저녁을 먹고 들어와 다비아에 들어와보니 목사님께서 저의 댓글 뒤에 인사말씀을 올려주셔서 반갑고 감사한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앞으로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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