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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입니다.
사순절이 계속되고,
27일은 부활절입니다.
예배가 상투성에 떨어지지 않는 길은
어디에 있을까요?
이 질문은 예배 진행의 직무가 주어진 목사에게
평생 떠나지 않는 화두와 같습니다.
이 질문의 핵심은
결국 하나님 경험에 놓여 있습니다.
3월 한달 간
하나님 경험이 예배를 통해서
더 깊어지기를 바랍니다.
또는
하나님이 경험이
예배를 통해서 더 잘 표현되기를 바랍니다.
2016년 3월 | 성서일과 | 설교제목 | 찬송 |
6일 사순절 4주 전체 15주 보라색 | 수 5:9-12 고후 5:16-21 눅 15:11-32 시 32 | 하나님과 화목하라! | 28- 복의 근원 강림하사 421- 내가 예수 믿고서 국악 86- 예수의 십자가 |
13일 사순절 5주 전체 16주 보라색 | 사 43:16-21 빌 3:4-14 요 12:1-8 시 126 | 마리아를 가만 두라! | 37- 주 예수 이름 높이어 459- 누가 주를 따라 국악 86- 예수의 십자가 |
20일 사순절 6주 (수난주일) 전체 17주 보라색 | 사 50:4-9(전) 빌 2:5-11 눅 23:26-49 시 31:9-16 | 예수 죽다 | 10 전능왕 오셔서 149- 주 달려 죽은 십자가 국악 86- 예수의 십자가 |
27일 부활주일 전체 18주 흰색 | 행 10:34-43 고전 15:19-26 요 20:1-18 시 1181-2, 14-24 |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 | 161-할렐루야 우리 예수 166- 싸움은 모두 끝나고 국악 88- 갈릴리로 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