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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역사에 대해서

정용섭

http://dabia.net/xe/onclass/289520

2009.08.31 16:02:28

1073

LINK1	mms://61.111.3.15/pwkvod/seoul/090830.MP3
LINK2

위 엠피쓰리는 8월30일 서울샘터교회에서 행한

'기꼬' 공부입니다.

한번 녹음을 해 봤습니다.

동영상 회원들에게 도움이 될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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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31 16:49:53

클라라

목사님, 이 강의 계속 올려 주실 것인지요?

그럼 제가 따로 녹음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서요.

제가 지난 강의 파일 몇개 갖고 있는데요.

필요한 분들에게 공개해도 되겠지요?

혹시 필요하신 분이 계시면, 제게 쪽지 주세요.

2009.09.05 08:40:53

namoo

라라님^^

지난번 '기꼬' 강의도 파일로 받아서 잘 들었는데요

그 외 강의 파일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언젠가 고마움에 보답할 날이 오면 좋겠네요^^

멜 주소 다시 알려 드릴께요 namoo-baram@ hanmail.net

2009.09.05 10:00:24

클라라

나무님, 잘 알겠습니다.

오랜만에 뵙네요. 아니.. 자주 들어오시는데, 제가 못 뵙는 거지요?^^

반갑습니다. 작년엔 자주 뵈었었는데..

녹음상태가 영 아닐거예요.

그래도 묵혀두기엔 아까운 말씀들이라 생각들어서 녹취로 풀까 싶었는데,

그게 여의치 않네요.

멜로 보내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2009.09.04 09:44:46

유목민

목사님, 전주에 임영웅입니다.

오랜만에 아침의 평온을 누리며 강의를 청취했습니다.

교회일치.

멀고도 험한 길이기만 그래도 가야할 길이지요. 아자 ^^

2009.09.04 10:56:01

정용섭

앗, 닉을 만드셨군요.

나도 하나 만들 거나?

교회일치만 생각하면 간혹 눈물이 나기도 합니다.

그것이 기독교의 본질이고,

거기에 교회의 미래가 달려 있는데도,

우리는 지금 거꾸로 가고 있으니 말입니다.

교회 일치 없이

세상 일치를 말할 수 없거든요.

일치의 길은 멀고

교회 경쟁의 파고는 더 높아가는군요.

주님이 다른 길을 준비하고 계시겠지요.

좋은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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