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0편은 40편 13-17절과 거의 똑같은 내용입니다.

이 시를 쓴 주인공은 하나님의 도움을 얼마나 간절히 원하는지

"지체하지 마소서"라고 호소합니다.

이런 갈급함이 우리에게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