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강은 판넨베르크의 <사도신경해설>

13장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첫번 강의입니다.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성도의 반열에 참여한다는 것과 사죄,

그리고 미래에 대한 기독교적 희망은 상호 연관되어 있다.

이 경우에 사죄는 신앙인이 예수를 통해서 얻게 된

하나님과의 친교에 대한 소극적인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