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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두 동영상이 올라가 있습니다.
2008.10.03 09:23:42
아, 시편!!
'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한 가지 일 곧,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나로 내 생전에 여호와의 집에 거하여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앙망하며 그 전에서 사모하게 하실 것이라'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한때 교회가기가 엄청 싫어진때가 있었습니다.
어느날이던가, 위 시편의 기도와 시므온의 기도를 발견하고
참회의 기도를 드렸었지요.
참 철이 들어간다는 게 뭔지, 아직도 아득한데,
주님의 말씀은 제게 언제나 붙박이 별빛으로 비춰 주시네요.
어제도 그제도, 아득한 그 옛날부터..
'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한 가지 일 곧,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나로 내 생전에 여호와의 집에 거하여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앙망하며 그 전에서 사모하게 하실 것이라'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한때 교회가기가 엄청 싫어진때가 있었습니다.
어느날이던가, 위 시편의 기도와 시므온의 기도를 발견하고
참회의 기도를 드렸었지요.
참 철이 들어간다는 게 뭔지, 아직도 아득한데,
주님의 말씀은 제게 언제나 붙박이 별빛으로 비춰 주시네요.
어제도 그제도, 아득한 그 옛날부터..
우리는 다비아 동영상 강의 활성화 멤버로서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땅에 태어났죠?
수고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