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AFUvT6xKGkg
토마스 아퀴나스의 사상이 놀랍습니다.
이미 종교개혁적이었네요. 오직 성서만으로!
철학은 단지 신학을 위한 도구였다는 것.
신학의 진리는 우리의 자유의 역사를 요구하는 하나님의 희생 속에 있다는 것.
우리의 가장 자연스러운 일이
하나님의 자유로운 은총에 사로잡힌다는 것과
자기를 하나님께 내맡긴다는 것에 있다는 말도 놀랍습니다.
고맙습니다~^^
토마스 아퀴나스의 사상이 놀랍습니다.
이미 종교개혁적이었네요. 오직 성서만으로!
철학은 단지 신학을 위한 도구였다는 것.
신학의 진리는 우리의 자유의 역사를 요구하는 하나님의 희생 속에 있다는 것.
우리의 가장 자연스러운 일이
하나님의 자유로운 은총에 사로잡힌다는 것과
자기를 하나님께 내맡긴다는 것에 있다는 말도 놀랍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