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장마가 늦는군요. 과수 농사 짓는 분들 말을 들어보니 

6월 기온이 낮아서 결실이 좋지 않다고 합니다. 

균 활동이 강했다는 겁니다. 살균제를 써도 잘 듣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분들 말씀이 아무리 현대 기술이 좋아도 농사에는 날씨가 가장 중요하답니다.

6월1일부터 30일 사이에 후원해주신 분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낯선 이름도 보이는군요. 고맙습니다. 주님의 평화가...

대구성서아카데미 원장 정용섭 목사


<국민은행>

최용우 김경호 김숙희 이경희 오유경 김운영 강주영 장구연 정여원 김유동

이경준 임현영 이판남 이경엽 김희숙 김준일 윤동희 이돈희 강이수


<농협>

이향숙 배현주 박성식 이춘우 현승용 강혜란 공삼조


<대구은행>

곽종기 대구샘터교회 최두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