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 건에 대해!

조회 수 5204 추천 수 0 2012.07.02 22:01:53

다비아에서는 계간으로 마가복음 묵상집

<다비안>을 발간합니다.

매일 묵상 형식으로 묶은 책입니다.

정회원 이상 되는 분들에게 발송해드립니다.

7-9월호(통권 101호)를 지난 월요일(6월25일)에 발송했습니다.

사무착오로 아직 받지 못하신 분은 말씀하세요.

매번 반송 되는 경우가 제법 되는데,

이번에도 반송된 게 있습니다.

이사가신 분은 새 주소를 말씀해주세요.

주님의 은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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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6]사띠아

2012.07.02 22:28:09

이번호도 잘 받았습니다.

7월 첫 출근하니 배달된 다비안이 반가왔습니다.

유레카: 첫쪽 6째줄 없x 않습니다. 오타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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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0]정용섭

2012.07.02 22:53:00

와, 인도에도 빨리 가는군요.

유레카!

고맙습니다.

이 연재는 앞으로 마가복음 묵상을 책으로 묶을 때

깨끗하게 고쳐보겠습니다.

아마 내년 1-3월호로 다 끝나게 될 텐데,

몇 달 동안 교정작업을 해야겠지요.

이렇게 미리 오타를 지적해주시니 수고를 덜게 되었습니다.

이 묵상집을 365일로 묶으면 4년치가 됩니다.

생각보다 양이 많습니다.

이걸 책으로 묶어줄 출판사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아니면 다비아에서 한정 출판으로 만들어보겠습니다.

7월 하순 경에 오시지요?

그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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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1]유목민

2012.07.03 15:58:01

늘 고맙게 맞아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어로 땡큐 땡큐라고 하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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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0]정용섭

2012.07.03 23:22:15

목사님,

요즘 더운데 어떻게 지내세요?

잘 지내시고,

기회가 되면 한번 뵙겠습니다.

[레벨:8]流水不爭先

2012.07.19 10:58:25

목사님 잘 지내시죠

 

기다리던 책이

무슨 일인지 아직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오다가 제 갈길로 간것 같은데

진즉에 이 알림을 보았으면 하여튼

 

목사님의 사랑을 고대하면서 도와주세요~~~~~

 

서울에서 김유동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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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나무늘보

2012.07.19 13:03:57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저도 주소가 변경되어 회원정보 수정햇는데요.. 아직 못 받았어요..

너무 오랫동안 찾아뵙지 못해서... 정회원에서 탈락된 걸까요.^^;...확인 부탁드립니다.

 

 

천안에서 나무늘보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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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0]정용섭

2012.07.19 23:34:40

예, 씽크바이블 님과 나무늘보 님에게

<다비안> 통권 101호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씽크바이블 님에게는 제대로 발송됐는데

중간에 분실 된 것 같고,

나무늘보 님의 경우는 이사 가신 뒤에 반송되어서

발송 명단에서 빠졌는가 봅니다.

수정하신 회원정보란을 제가 깜빡하고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더운 여름, 잘 보내십시오.

[레벨:8]流水不爭先

2012.07.20 10:37:01

감사합니다.

더운 일기에 강건하시기를 바랍니다.

[레벨:8]流水不爭先

2012.07.26 11:01:28

목사님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날이 좋은 날 되십시요

[레벨:3]효봉

2012.07.27 14:10:06

목사님 더위 잘 견더내고 있으시지요?

"다비안"을 쭉 보내주샤서 잘 보고 있는데,

이번에는 아직 받질 못했네요.

이젠 자격이 없어진건지...어떻게 하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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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0]정용섭

2012.07.27 14:24:05

이진무 선생님,

<다비안>이 가지 않았군요.

제가 어딘가 착오를 일으켰던 것 같습니다.

이사하신 것은 아니시겠지요.

가끔 반송되는 일이 있어서

그럴 때는 발송명단에서 빠지고

연락이 올 때까지 기다립니다.

유현누리 101호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십시오.

저야 선생님에 비해서 훨씬 젊어

이런 더위도 잘 지냅니다만,

선생님도 건강이 괜찮으시지요?

주님의 은총이...

[레벨:3]효봉

2012.08.03 13:57:24

목사님, 오늘 "다비안" 101호 잘 받았습니다.

이 찜통 더위에  번거롭게 해 드려 미안합니다.

난 여름 더위때 외출을 잘 안하니까  가을이 아니고 지금이 독서의 계절입니다.

요즘은 "소로우"의 "월든"을 보고 있는데 다비안을 보내 주셨으니 틈틈이

공부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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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0]정용섭

2012.08.03 17:21:34

이진무 선생님,

<월든>을 읽고 계시군요.

우리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책입니다.

뉴스를 안본다는 대목이 인상적이더군요. ㅎㅎ

인물만 바뀌지 내용은 똑같다네요.

2백년 전 젊은 친구의 안목인데,

요즘 우리 사회에서도 새삼 맞는 말처럼 느껴집니다.

좋은 주말을 맞으세요.

[레벨:5]진리구도자

2013.09.25 20:10:36

 목사님 다비안을 읽어보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자격이 될까요
또한 내용이 대학생인 자녀에게 맞으면 보내고싶은데 그럴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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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0]정용섭

2013.09.25 23:19:51

진리구도자 님,
<다비안>은 작년 말까지만 발행되었습니다.
재발행은 언제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주님께서 좋은 길을 열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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