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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예배를 열고자 준비위원회에서 다음과 같이 공개 요청을 드립니다.
첫째: 가칭 `서울다비아교회'이름을 지으려 합니다.
1.어울리는 이름을 대글로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2.공모 후 결정을 하고자 합니다.(결정방법은 추후 공고 예정)
둘째: 예배할 장소를 찾고 있습니다.
1.가능하면 서울 사대문안이면 좋겠습니다.아니면 지하철이 닿는,접근성이 용이한 곳.
2.교회,학교,공공시설,여러단체건물등 예배하기 용이한 곳.
3.시간:주일저녁 5시 이후 사용가능 하면 됨.
4.임대료:보증금 없이 월세가능 한 곳.
* 저희와 뜻을 같이 하며 함께 예배하기를 원하시는 분들께서도 참여 의사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대글을 많이 많이 달아 주세요~^^* 직접 연락을 주셔도 환영 합니다.
* 준비위원장 오백균(희망봉) 011-788-2791
첫째: 가칭 `서울다비아교회'이름을 지으려 합니다.
1.어울리는 이름을 대글로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2.공모 후 결정을 하고자 합니다.(결정방법은 추후 공고 예정)
둘째: 예배할 장소를 찾고 있습니다.
1.가능하면 서울 사대문안이면 좋겠습니다.아니면 지하철이 닿는,접근성이 용이한 곳.
2.교회,학교,공공시설,여러단체건물등 예배하기 용이한 곳.
3.시간:주일저녁 5시 이후 사용가능 하면 됨.
4.임대료:보증금 없이 월세가능 한 곳.
* 저희와 뜻을 같이 하며 함께 예배하기를 원하시는 분들께서도 참여 의사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대글을 많이 많이 달아 주세요~^^* 직접 연락을 주셔도 환영 합니다.
* 준비위원장 오백균(희망봉) 011-788-2791
현재 <샘터 교회>라는 이름을 쓰고 있는 곳은 각 교단에서 제법 있어요.
<다비아 교회>는 아직 없는 듯 하고요.
서울에만도 <샘터 교회>가 여러 개가 있네요.
저는 영어권에 있어서 그런지 늘 영어로 표기하기 쉬운 이름이기를 바라고 있어요.
앞으로 다비아 신학과 목회가 국제적으로 확산될 것이니 더욱 그러하고요.
샘터교회는 영어로 어떻게 표기하나요? 다비아는 쓰기도 기억하기도 참 좋은데요.
사실 2년 전 제가 <런던 다비아 교회>로 하려고 했지요.
영국 교회 측이 자기 교회 이름을 꼭 넣어야 한다고 해서 그만...
서울 다비아 교회 대구 다비아 교회 목포 다비아 교회 인천 다비아 교회,
L A 다비아 교회......
제가 좀 앞서 나가나요^^? 앞으로 그렇게 되지 말라는 법도 없겠지요 뭐...
그냥 제 생각입니다.
<다비아 교회>는 아직 없는 듯 하고요.
서울에만도 <샘터 교회>가 여러 개가 있네요.
저는 영어권에 있어서 그런지 늘 영어로 표기하기 쉬운 이름이기를 바라고 있어요.
앞으로 다비아 신학과 목회가 국제적으로 확산될 것이니 더욱 그러하고요.
샘터교회는 영어로 어떻게 표기하나요? 다비아는 쓰기도 기억하기도 참 좋은데요.
사실 2년 전 제가 <런던 다비아 교회>로 하려고 했지요.
영국 교회 측이 자기 교회 이름을 꼭 넣어야 한다고 해서 그만...
서울 다비아 교회 대구 다비아 교회 목포 다비아 교회 인천 다비아 교회,
L A 다비아 교회......
제가 좀 앞서 나가나요^^? 앞으로 그렇게 되지 말라는 법도 없겠지요 뭐...
그냥 제 생각입니다.
시와 그림님의 의견에 한표!
인도에 20년 가까이 살고 계신 분이 있습니다.
혼자서 인도 한국간 무역으로 자녀 둘을 대학졸업시킨
의지의 한국인이신데 이 분이 작년에 권사가 되셨습니다.
그런데 하도 오랫동안 집사님으로 불렀더니
이 권사님이라는 호칭이 나오지 않아 자주 집사님이라고 그랬죠.
그랬더니 이 분이 그러시더라구요.
권집사는 이미 고유명사화 되었으니 그렇게 상관 말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위의 시와 그림님이 언급하신 것처럼
다비아는 이미 그 이름 자체적으로 함축하는 내용이 있으므로
(존재의 집이 세워졌으므로)
그 의미를 그대로 인정하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하여
시와 그림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누구 재청 없으요? **^
인도에 20년 가까이 살고 계신 분이 있습니다.
혼자서 인도 한국간 무역으로 자녀 둘을 대학졸업시킨
의지의 한국인이신데 이 분이 작년에 권사가 되셨습니다.
그런데 하도 오랫동안 집사님으로 불렀더니
이 권사님이라는 호칭이 나오지 않아 자주 집사님이라고 그랬죠.
그랬더니 이 분이 그러시더라구요.
권집사는 이미 고유명사화 되었으니 그렇게 상관 말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위의 시와 그림님이 언급하신 것처럼
다비아는 이미 그 이름 자체적으로 함축하는 내용이 있으므로
(존재의 집이 세워졌으므로)
그 의미를 그대로 인정하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하여
시와 그림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누구 재청 없으요? **^
안녕하세요.
저의 생각에는 뭐 특별할 것은 없는데요.
'샘터서울교회'가 어떨지요.
서울샘터교회라는 의미를 개인적으로 생각을 하면 서울에 있는 샘터교회라는 의미일 것이고요.
샘터서울교회라는 의미는 좀더 큰틀에의 하나라는 의미에서 샘터이며 서울에 있다라는 의미가 있다고...
개인적으로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겠지만 에큐메니컬의 의미로서의 대한민국의 샘터이며 작은 단위로서의 서울에 있다는 의미가 있은 것으로 생각합니다. 나중에 연합교회로서의 동역도 가능하리라는 생각...
서울오프모임에서 뒷풀이 과정에서 희망봉님께 지나치듯이 던졌던 교회이름은 '샘터서울교회'라는...
솔나무는 교회이름을 '샘터서울교회'라고 의견을 올립니다.
장소는 열심히 알아보아야하겠구요. 혹시 복음교회를 사용할 수 있는 길은 없을까요?
구미정목사님을 통한 섭외가 오히려 쉬우리라 생각을 합니다. 1년정도...사용하는 것으로...독립전까지...
그냥 기대하는 마음이지요. 다리를 함 놔 보시지요.
그럼...
저의 생각에는 뭐 특별할 것은 없는데요.
'샘터서울교회'가 어떨지요.
서울샘터교회라는 의미를 개인적으로 생각을 하면 서울에 있는 샘터교회라는 의미일 것이고요.
샘터서울교회라는 의미는 좀더 큰틀에의 하나라는 의미에서 샘터이며 서울에 있다라는 의미가 있다고...
개인적으로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겠지만 에큐메니컬의 의미로서의 대한민국의 샘터이며 작은 단위로서의 서울에 있다는 의미가 있은 것으로 생각합니다. 나중에 연합교회로서의 동역도 가능하리라는 생각...
서울오프모임에서 뒷풀이 과정에서 희망봉님께 지나치듯이 던졌던 교회이름은 '샘터서울교회'라는...
솔나무는 교회이름을 '샘터서울교회'라고 의견을 올립니다.
장소는 열심히 알아보아야하겠구요. 혹시 복음교회를 사용할 수 있는 길은 없을까요?
구미정목사님을 통한 섭외가 오히려 쉬우리라 생각을 합니다. 1년정도...사용하는 것으로...독립전까지...
그냥 기대하는 마음이지요. 다리를 함 놔 보시지요.
그럼...
'다비아' 교회가 우리에게는 친숙하긴 한데,
밖으로 어떻게 전달될지는 한번 짚어볼 필요가 있답니다.
다비아 공동체는 '다비아'라는 이름에 매이는 게 아니라
그 정신을 추구해야겠지요.
'다비아'를 절대화하지 않는 게 좋다는 말씀이지요.
제 생각에는 가능하면 보편적 성격을 띠는 게 좋을 것 같군요.
성경에서 이름을 따와도 좋아요.
마태교회,
누가교회,
바울교회,
혹은 성령교회,
삼위일체교회 등등....
그리고
다비아 서울교회,
다비아 대구교회,
다비아 런던교회,
다비아 광주교회...
이런 건 바람직하지 않을 겁니다.
자칫 다비아가 교파적 특색을 갖거나
소종파적 특색을 띠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으니까요.
하여튼 다비아와 저의 신학적 특성들이
교조화되는 건 어느 모로 봐도 좋은 게 아니랍니다.
에수 그리스도와 말씀이,
그리고 하나님 나라와 그 통치가 드러날 수 있도록
이름과 형식도 따라가야겠지요.
뭐가 좋을지 나도 확 떠오르는 건 없답니다.
대구에 어느 교회는
'마가교회'라고 하는데요,
그 뜻은
'마'음이
'가'난한 교회라고 하네요.
멋있지요?
아직 시간의 여유가 있으니
천천힌 생각해 봅시다.
아자.
이렇게 구호를 외치다보니 번뜩 떠로는 이름이 있군요. ㅎㅎ
'그날교회'는 어때요?
뜻은 '그날이 오면'이에요.
좋은 밤.
밖으로 어떻게 전달될지는 한번 짚어볼 필요가 있답니다.
다비아 공동체는 '다비아'라는 이름에 매이는 게 아니라
그 정신을 추구해야겠지요.
'다비아'를 절대화하지 않는 게 좋다는 말씀이지요.
제 생각에는 가능하면 보편적 성격을 띠는 게 좋을 것 같군요.
성경에서 이름을 따와도 좋아요.
마태교회,
누가교회,
바울교회,
혹은 성령교회,
삼위일체교회 등등....
그리고
다비아 서울교회,
다비아 대구교회,
다비아 런던교회,
다비아 광주교회...
이런 건 바람직하지 않을 겁니다.
자칫 다비아가 교파적 특색을 갖거나
소종파적 특색을 띠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으니까요.
하여튼 다비아와 저의 신학적 특성들이
교조화되는 건 어느 모로 봐도 좋은 게 아니랍니다.
에수 그리스도와 말씀이,
그리고 하나님 나라와 그 통치가 드러날 수 있도록
이름과 형식도 따라가야겠지요.
뭐가 좋을지 나도 확 떠오르는 건 없답니다.
대구에 어느 교회는
'마가교회'라고 하는데요,
그 뜻은
'마'음이
'가'난한 교회라고 하네요.
멋있지요?
아직 시간의 여유가 있으니
천천힌 생각해 봅시다.
아자.
이렇게 구호를 외치다보니 번뜩 떠로는 이름이 있군요. ㅎㅎ
'그날교회'는 어때요?
뜻은 '그날이 오면'이에요.
좋은 밤.
저는 음....
지금까지 나온 이름을 토대로 말씀드리면
'샘터교회'가 가장 좋아 보입니다.
처음 보편진리교회 또는 보편교회를 말씀드렸는데요.
괜히 보편이란 말때문에 시비가 붙고 시끄러울 것 같아서요.
'다비아 교회'라는 이름도,
다비아가 인문학적 성서읽기 운동이라고 한다면
마치 '당신들만의 독특한 성경읽기 방식'이고,
다비아 교회 또한 '당신들만의 모임'이라는 인상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용으로 승부하기에 앞서 선입견으로 스스로 갇혀
버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교회이름은 한편으로는 중요하고 또 한편으로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중요하다는 말은 교회 이름이 교회에 정체성을 부여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는 측면에서 그럴테고요.
또 그다지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말은 교회 이름대로 살지 못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사실은 이름보나 내용이나 본질이 더 중요하다는
측면이지요.
사실 교회를 처음 설립하는 입장에서
좀 흔하지 않고 독특한 이름을 짓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어느 이름이든지 처음에는 다 흔하지 않고 독특하게 시작을 했겠지요.
그런데 어떤 이름을 짓든지 간에 나중에는 같은 이름, 비슷한 이름이
많이 생겨날 것 같아요.
저는 그래서 지금까지 나온 이름중에서 결정한다면
샘터교회가 좋을 것 같아요.
'서울'자 빼고요.
왜냐하면 현재 샘터교회와 담임목사님이 같기 때문이고요.
보통
서울 샘터교회
광주 샘터교회..
이런 식으로 나가면 담임목사가 각각 따로 있는 경우가 아닌가요?
또 교회라는 것이 결국 건물도 아니고 지역적 특성을 가지지 않는 보편적인 것이라면
대구에 있는 샘터교인과 한 교회의 교인이 되는 것은 어떨까요?
단지 장소적 제약으로 예배만 서울과 대구에서 드리는 차이로 말이죠.
굳이 '샘터교회'와 '서울 샘터 교회'를 구분해서 다른 교회인양 보일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요.
물론 '샘터교회' 교회운영회의 허락을 받아야 겠지만요.
다른 교회 이름도 계속해서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이름을 토대로 말씀드리면
'샘터교회'가 가장 좋아 보입니다.
처음 보편진리교회 또는 보편교회를 말씀드렸는데요.
괜히 보편이란 말때문에 시비가 붙고 시끄러울 것 같아서요.
'다비아 교회'라는 이름도,
다비아가 인문학적 성서읽기 운동이라고 한다면
마치 '당신들만의 독특한 성경읽기 방식'이고,
다비아 교회 또한 '당신들만의 모임'이라는 인상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용으로 승부하기에 앞서 선입견으로 스스로 갇혀
버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교회이름은 한편으로는 중요하고 또 한편으로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중요하다는 말은 교회 이름이 교회에 정체성을 부여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는 측면에서 그럴테고요.
또 그다지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말은 교회 이름대로 살지 못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사실은 이름보나 내용이나 본질이 더 중요하다는
측면이지요.
사실 교회를 처음 설립하는 입장에서
좀 흔하지 않고 독특한 이름을 짓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어느 이름이든지 처음에는 다 흔하지 않고 독특하게 시작을 했겠지요.
그런데 어떤 이름을 짓든지 간에 나중에는 같은 이름, 비슷한 이름이
많이 생겨날 것 같아요.
저는 그래서 지금까지 나온 이름중에서 결정한다면
샘터교회가 좋을 것 같아요.
'서울'자 빼고요.
왜냐하면 현재 샘터교회와 담임목사님이 같기 때문이고요.
보통
서울 샘터교회
광주 샘터교회..
이런 식으로 나가면 담임목사가 각각 따로 있는 경우가 아닌가요?
또 교회라는 것이 결국 건물도 아니고 지역적 특성을 가지지 않는 보편적인 것이라면
대구에 있는 샘터교인과 한 교회의 교인이 되는 것은 어떨까요?
단지 장소적 제약으로 예배만 서울과 대구에서 드리는 차이로 말이죠.
굳이 '샘터교회'와 '서울 샘터 교회'를 구분해서 다른 교회인양 보일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요.
물론 '샘터교회' 교회운영회의 허락을 받아야 겠지만요.
다른 교회 이름도 계속해서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상기멘트는 믿음이 부족한 소치(2010동계올림픽예정지)가 아닌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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