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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19일
가칭 '다비아 교회' 준비모임에서
아래의 분들이 준비 위원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아직 정식으로 교회가 출발하지 않았으나
제가 담임 목사를 맡을 예정이기에
제가 임명하는 방식을 택하겠습니다.
괄호 안은 다비아 닉네임입니다.
오백균(희망봉)-위원장
박찬선(박찬선)-서기
윤동희(erema)
윤광현(나이스윤)
정섭(요나단)
김만명(mm)
양성희(캔디)
박은옥(클라라)
조정자(진달래)
오종희(시와그림)
이상 10분입니다.
위의 분들이 앞으로 책임을 지고
교회 공동체가 시작될 때까지 모든 일을 추진하겠습니다.
혹시 본인도 준비 위원에 속해서 활동하겠다고 생각하는 분이 있다면
일단 위원들에게 말씀해 주세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추가적으로 위원이 될 수 있습니다.
뒤에 박찬선 서기 님이 사랑채의 공지로 자세하게 알려주겠지만
가능한 대로 2008년 대림절 첫주일인 11월30일에 창립예배를 드리게 될 겁니다.
준비 사정 상 일시는 조금 조정될 수도 있습니다.
저도 생각이 정리되는 대로 좋은 의견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교회를 잘 섬기고 있는 분들은 계속해서 그 교회를 섬기도록 하십시요.
가칭 '다비아 교회'는 아무데도 적을 두고 적응하기 힘든 분들의
마지막 처소로 자리를 잡게 될 겁니다.
혹시 주변에 그런 분들이 눈에 뜨이면
이 소식을 알려주십시오.
주님의 은총이 모든 분들께!
***** 정용섭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10-19 18:13)
가칭 '다비아 교회' 준비모임에서
아래의 분들이 준비 위원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아직 정식으로 교회가 출발하지 않았으나
제가 담임 목사를 맡을 예정이기에
제가 임명하는 방식을 택하겠습니다.
괄호 안은 다비아 닉네임입니다.
오백균(희망봉)-위원장
박찬선(박찬선)-서기
윤동희(erema)
윤광현(나이스윤)
정섭(요나단)
김만명(mm)
양성희(캔디)
박은옥(클라라)
조정자(진달래)
오종희(시와그림)
이상 10분입니다.
위의 분들이 앞으로 책임을 지고
교회 공동체가 시작될 때까지 모든 일을 추진하겠습니다.
혹시 본인도 준비 위원에 속해서 활동하겠다고 생각하는 분이 있다면
일단 위원들에게 말씀해 주세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추가적으로 위원이 될 수 있습니다.
뒤에 박찬선 서기 님이 사랑채의 공지로 자세하게 알려주겠지만
가능한 대로 2008년 대림절 첫주일인 11월30일에 창립예배를 드리게 될 겁니다.
준비 사정 상 일시는 조금 조정될 수도 있습니다.
저도 생각이 정리되는 대로 좋은 의견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교회를 잘 섬기고 있는 분들은 계속해서 그 교회를 섬기도록 하십시요.
가칭 '다비아 교회'는 아무데도 적을 두고 적응하기 힘든 분들의
마지막 처소로 자리를 잡게 될 겁니다.
혹시 주변에 그런 분들이 눈에 뜨이면
이 소식을 알려주십시오.
주님의 은총이 모든 분들께!
***** 정용섭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10-19 18:13)
준비위원들의 성비를 보니 남6대 여4이군요.
이건 좋은데요.
나이를 보니(이건 비밀인가?),
1980년대 출생이 1명,
1970년대 출생이 1명,
1960년대 출생이 6명,
1950년대 출생이 2명이네요.
여기에도 삼팔육으로 쏠림현상이 있군요.
다행인 건 30살 안팍의 젋은이가 2명이나 된다는 사실이며,
아쉬운 건 모두 저보다 나이가 어리다는 사실이네요.
사람들이 모두 재미가 있어서
앞으로 좋은 공동체로 꾸며질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행복한 토요일 저녁을 보니시고,
내일 주일도 평화롭게 보내세요.
잉영웅 목사님과
머릿돌 님도 기도해 주세요.
감사.
이건 좋은데요.
나이를 보니(이건 비밀인가?),
1980년대 출생이 1명,
1970년대 출생이 1명,
1960년대 출생이 6명,
1950년대 출생이 2명이네요.
여기에도 삼팔육으로 쏠림현상이 있군요.
다행인 건 30살 안팍의 젋은이가 2명이나 된다는 사실이며,
아쉬운 건 모두 저보다 나이가 어리다는 사실이네요.
사람들이 모두 재미가 있어서
앞으로 좋은 공동체로 꾸며질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행복한 토요일 저녁을 보니시고,
내일 주일도 평화롭게 보내세요.
잉영웅 목사님과
머릿돌 님도 기도해 주세요.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