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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사진 올리는게 좀 늦었네요.
낮시간동안 바깥 일을 좀 보느라고....
(희망봉님이 얼마나 기다리셨을까 ~)
희망봉님 말대로 정말 딱인지 아닌지
직접 보시고들 판단해 주세요 ^^*
***** 정용섭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10-19 18:15)
어제 전화에
서울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나는 왜 이렇게 외로운지 모르겠다고
6개월동안 교환학생으로 한국을 배우고 있는 딸이 울먹였습니다.
기다려라. 아빠가 좋은 교회 소개해 줄께.
아빠 근데 나는 큰 교회는 싫어. 정치하는 냄새가 너무나.
알았어. 아빠가 소개해 주면 꼭 가는거다.
노력해볼께.
한국인으로서 한국을 배워보려고 발버둥을 쳐도
그렇게 쉽게 한국인다워지지 않는 자신이 힘들다고 하기도 합니다.
이 딸이 쉼을 얻을 수 있는 곳을 마련해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들며 날며 풍성한 생명의 꼴을 얻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 글이 저로 접속 포인트 1000점을 돌파하게 하겠군요.
트래픽의 원흉? ^^*
서울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나는 왜 이렇게 외로운지 모르겠다고
6개월동안 교환학생으로 한국을 배우고 있는 딸이 울먹였습니다.
기다려라. 아빠가 좋은 교회 소개해 줄께.
아빠 근데 나는 큰 교회는 싫어. 정치하는 냄새가 너무나.
알았어. 아빠가 소개해 주면 꼭 가는거다.
노력해볼께.
한국인으로서 한국을 배워보려고 발버둥을 쳐도
그렇게 쉽게 한국인다워지지 않는 자신이 힘들다고 하기도 합니다.
이 딸이 쉼을 얻을 수 있는 곳을 마련해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들며 날며 풍성한 생명의 꼴을 얻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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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픽의 원흉? ^^*
아~죄송 피아노가 아니고 전자올겐입니다.ㅋ
바쁘신중에 함께 동행해 주신 에레마 님,소풍 님,시와그림 님.
그리고 마음으로 성원해 주신 다비안 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