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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섭 목사님을 모시고 준비모임을 갖고자 합니다.
준비위원과 시간이 허락되시는 다비안께서는 참석을 바랍니다.
일시: 2008. 10. 23.목요일 오후 6:00~
장소: `교회다움'교회에서 모입니다.
(지하철4호선 명동역 3번출구 퍼시픽호텔 정문에서 좌측오름길 30M 지점)
내용: 교회 방문후 근처 식당에서 식사 및 담소 예정.
기타 궁금한 내용은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희망봉(오백균:011-788-2791)에게로^^*
*** 박찬선 형제의 할머님께서 19일 소천 하셨습니다.(안동)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위로와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준비위원과 시간이 허락되시는 다비안께서는 참석을 바랍니다.
일시: 2008. 10. 23.목요일 오후 6:00~
장소: `교회다움'교회에서 모입니다.
(지하철4호선 명동역 3번출구 퍼시픽호텔 정문에서 좌측오름길 30M 지점)
내용: 교회 방문후 근처 식당에서 식사 및 담소 예정.
기타 궁금한 내용은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희망봉(오백균:011-788-2791)에게로^^*
*** 박찬선 형제의 할머님께서 19일 소천 하셨습니다.(안동)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위로와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내 시와그림 그리고 딸 시화가 저희 가족입니다 다비아를 통해서 보다 깊고 넓은 하나님의 세계를 경험하고자 합니다 
예,목사님 감사드립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희망봉 님, 수고가 많아요.
자, 냉소주의와 패배주의를 넘어서
종말론적 희망의 세계로 나가 보도록 합시다.
아자!
(당일 함께 읽고 나눌 문건을 메일로 지금 보낼 테니,
출력해서 그날 갖고 오세요.
이름하여 '교회창립의 변'이에요.)
자, 냉소주의와 패배주의를 넘어서
종말론적 희망의 세계로 나가 보도록 합시다.
아자!
(당일 함께 읽고 나눌 문건을 메일로 지금 보낼 테니,
출력해서 그날 갖고 오세요.
이름하여 '교회창립의 변'이에요.)
네~잘 출력을 해서
준비했습니다.
23일 뵙겠습니다.
준비위원 및 다비안님들 그 때 뵙겠습니다.
준비했습니다.
23일 뵙겠습니다.
준비위원 및 다비안님들 그 때 뵙겠습니다.
축하합니다. 기쁨이 넘치는 시간이겠어요.
정목사님의 "냉소주의와 패배주의를 넘어서.....희망의 세계...
가슴이 두근거리는군요.
'교회창립의 변'또한 호기심!!이군요.
기대되는 다비아 교회 사랑합니다.
정목사님의 "냉소주의와 패배주의를 넘어서.....희망의 세계...
가슴이 두근거리는군요.
'교회창립의 변'또한 호기심!!이군요.
기대되는 다비아 교회 사랑합니다.
아이구 깜짝이야~~
반갑습니다~목사님!
드디어 다비아 마당에 흔적을
남기셨군요^^*
그날 명동에서 뵐수 있나요?
감사드립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하세요.^^*
반갑습니다~목사님!
드디어 다비아 마당에 흔적을
남기셨군요^^*
그날 명동에서 뵐수 있나요?
감사드립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하세요.^^*
희망봉님, 구경가도 될까요?^^~.
'교회창립의 변'이 궁금해서요~
'교회창립의 변'이 궁금해서요~
예~환영합니다.
충분한 양을 준비 했습니다
읽고 있으니 가슴이 뭉클 합니다
저는 3시까지 장신대로 갑니다
드디어 나미 님과 인사를 하게 됩니다..ㅎㅎ*^^*
충분한 양을 준비 했습니다
읽고 있으니 가슴이 뭉클 합니다
저는 3시까지 장신대로 갑니다
드디어 나미 님과 인사를 하게 됩니다..ㅎㅎ*^^*
장신대도 꼭 가고 싶었는데...ㅠㅠ
일이 이제야 끝났네요.
이따 뵙겠습니다.^^
일이 이제야 끝났네요.
이따 뵙겠습니다.^^
오늘 참석이 어렵군요.
희망봉님께 부탁드려도 될까요?
교회창립의 변을 읽어볼 수 있는 기쁨을 주심 감사.
다비안들의 즐거움을 함께 누리는 마음임다.
비가 제법 쏟아지는군요. 오고 가는 길에 하나님의 은총이....
희망봉님께 부탁드려도 될까요?
교회창립의 변을 읽어볼 수 있는 기쁨을 주심 감사.
다비안들의 즐거움을 함께 누리는 마음임다.
비가 제법 쏟아지는군요. 오고 가는 길에 하나님의 은총이....
'교회창립의 변'은 목사님이 조만간 올리신다고 하십니다.
목사님께 직접들은 오늘 참석한 준비위원들은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오랫만에 길게 글을 썼는데 다 날라가 씩씩대다가
요기에 요렇게 댓글 남깁니다.
목사님께 직접들은 오늘 참석한 준비위원들은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오랫만에 길게 글을 썼는데 다 날라가 씩씩대다가
요기에 요렇게 댓글 남깁니다.
그리고 서울 모임에 아름다운 열매가 주렁주렁 맺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