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세종도서관에
비치도서 신청을 했습니다.
오늘 각 3권씩 6권이 책꽂이에 꽂혀있는 것을 확인하고
기념으로 한권씩 빌려 왔습니다.
다른 형태로 이미 읽었지만 다시 한번 읽어보려고요.
좋은 책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편사색도 함께 비치신청을 했었습니다.)
이상
충! 성!
2019.08.06 21:25:02 *.182.156.135
와, 도사 끼(!)가 있는 분이라서 그런지 발상 자체가 신선합니다.
고맙습니다.
비가 시원하게 내립니다.
와, 도사 끼(!)가 있는 분이라서 그런지 발상 자체가 신선합니다.
고맙습니다.
비가 시원하게 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