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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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수다방 17탄1부 - 목사님, 왜 교회 안 다니세요?
많은 기독교인들이 여러 가지 이유로 교회를 떠나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교회에 실망해서이다. 즉 교회 무용론입니다.
나아가 교회 유해론까지 말한다. 오늘날 교회가 왜 이렇게까지 되었을까.
그 교회 이야기를 이정희 목사와 전해주 신부가 수다를 떨어 봅니다
(시청은 아래 링크를 눌러 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QVCD5QJ4c5w
신학수다방 17탄2부 - 삶의 경계에 선 교회
“어떤 사람들은 교회라는 말에서 지나친 위선이나 억압, 비열함이나 미신을 믿는 고집(맹신, 광신) 등을 연상한다.” (찰스 테일러, ‘현대 종교의 다양성’ 중에서)
“상대적인 것이 절대화 될 때 악마적인 것이 된다.” (폴 틸리히)
요즘 교회, 물론 일부이긴 하지만 대형화, 상업화, 세속화, 그리고 세습...
그런 종교장사에 피해를 보는 것은 결국 우리 삶이고 세상입니다.
그럼에도 묵묵히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세상을 바꿔보려는 작지만 아름다운 교회들을 이야기해 봅니다.
(시청은 아래 링크를 눌러 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d0kAkjYhDOc&t=899s
신학수다방17탄3부 - 삶의 경계에 선 교회
교회는 예수가 그의 삶으로 보여준 새로운 잣대를 학습하고 기억하고 결단해서 그 달라진 잣대를 가지고 세상으로 나가 그것으로 세상을 살아내야 한다.
신학수다방 17탄 삶의 경계(문턱)에 선 교회 이야기입니다.
(시청은 아래 링크를 눌러 주세요)
요즈음 정신없이 촬영하고 편집했네요.
늘 말을 해왔듯이 다비아 깨우친 말씀들이 신학수다방 진행하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마치 복습을 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교회에 관한 신학적 사유는 조금씩 다를수 있습니다.
이번주 정목사님 설교에서도 작은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정리하고 생각를 해 보았습니다.
교회에 관한 신학적 사고, 현실적 상황, 교회에 관한 아픔, 교회 등진 이야기 등이 나옵니다.
특히 3부에서는 전신부님이 겪은 교회의 슬픈 이야기 등도 나옵니다.
다음 신학수다방 18탄은 교회 미술사에 관한 이야기 예정이고,
신학수다방 19탄은 어느 성직자의 아픈 교회 이야기로 진행 할까 합니다.
다비아 분들의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