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하나님 나라..

조회 수 431 추천 수 1 2024.01.20 15: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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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섦은 언제나 익숙함에 숨어있는 다름이다.
낯섦은 익숙함과 다르지만 하나이다.
세상에 있는 많은 것들을 통해 익숙함만 바라볼때 발견되지 않는 낯섦..
하지만 모든 사물을 낯섦으로 경험하게 될때 만나는 새로움의 세계..


기독교에도 그러한 것이 있다.
계시란 하나님의 자기 드러냄이다.
보이는 세계에만 집중하면 알수 없는 세계지만 보이지 않으시는 하나님에게 집중하게 될때 발견 되는 세계곧 생명의 세계인 신비가, 우리에게 가리어져 있지만 드러나는 열려지는 세계가 있다.가리어진 세계인 생명은하나님의 자기계시인 신비는 가리어져 있으나 열려있기에 드러나며 또한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온전히 나타났다.

하나님의 계시는 진리의 영이신 하나님을 통해서만 우리에게 인식될 수 있다.
인식은 관념을 통해 사유의 세계에서 먼저 희미하게 드러난다. 하지만 사유의 세계에 머물러 있는 인식은 몸이 체험하지 못하면 온전한 앎이 못된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신념이 있다. ‘양심이나 자기 의지로 표현해도 나쁘지는 않겠다.
보이는 세상에서는 자기 신념으로 정의를 지키겠다고 한다. 사실 그러한 신념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기도 하고 또한 변화의 세계를, 변화된 세계를 경험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것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인 온전하신 하나님 나라는 아니다. 부분적으로 드러나 있으나 완전하지 못하기에 온전하지 못하다.

온전하게 드러나는 하나님 나라!
예수가 보이신 것처럼 하나님을 향한 방향으로 돌아섬이다

'나'라는 존재에서 떠나 하나님을 향한 길나섬이다.
하나님을 향한 길나섬은 먼저 사유의 세계에서 일어나고, 사유의 변화를 통해 알게되고 그 앎은 하나님의 영에 의해 변화된다. 그 변화는 삶이라는 보이는 세계로 드러나 지며, 보이지 않는 하나님 나라의 나타남이며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임재다믿음이 과정에 있기에 하나님이신 하나님 나라를 확정하거나 규정할 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변화 된 영과 몸을 통해 라는 보이는 세계로 나타나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드러남이 하나님 나라이며, 하나님의 임재이며 알지 못하는 세계인 하나님 나라가 나에게 도래함이다

 

하나님의 생명이 보이는 세계에 드러나게 될때 그것은 온전한 진리다. 그 진리는 생명이라는 세계인 하나님이신 하나님 나라와 일치한다. 그 나라에, 그 생명에 온전히 자신의 삶 전체를 살았던 예수그리스도. 그분을 통해 삶의 드러남인, 임재하시는 하나님이신 생명을 알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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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0]정용섭

2024.01.20 21:20:26
*.182.156.241

북소리 님이 하나님 나라와 그 계시와 생명과 그 완성에 대한 생각이 많으시군요.

그렇게 길을 가다보면 깊어지고 풍성해지겠지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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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6][북소리]

2024.01.22 13:27:03
*.126.47.31

선생님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목사님께서 선생님으로 계신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응원에 감사합니다..^^

[레벨:18]부스러기은혜

2024.01.21 17:07:09
*.9.76.202

사유의 세계에 머물러있는 인식이 '몸'을 통해 체험될때
온전한 앎이 된다....

몸은 곧 삶, 일상을 의미하는거겠죠?
구원, 하나님 나라의 완성이

우리의 일상을 통해서 완성되어간다는 엄중한 사실에
눈이 뜨여진다면 매일 그날이 그날인 권태롭고 지루한 이 일상이 달리 다가오겠죠?

살아있음의 신비, 존재의 신비에 낯설게 눈이 뜨여지면서
오늘이란 시간이 구원의 완성으로 나아가는 퇴비가 되어가고 있음을 인식하게 될때

이 오늘이 낯설게, 신비롭게, 빛으로, 보석으로, 선물로 다가오지 않을까요?
울림이 있는 글을 올려주어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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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6][북소리]

2024.01.22 14:17:09
*.126.47.31

부스러기 은혜님께서 잘 풀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레벨:23]브니엘남

2024.01.23 06:21:52
*.157.155.41

변변화 된 영과 몸(?)- 거듭난 영과 몸의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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