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Articles 7,958
관련링크 : |
---|
교수님의 홈에 들어와 보니 지난 해 교수님의 강의를 듣던 때가 다시 생각이 납니다.
신학적 안목이 없었던 저의 눈을 뜨게 해 주셨지만
아직도 유치한 데 머물러 있는 저의 모습을 봅니다.
아직 교수님의 말 뜻을 잘 알수는 없지만
대형 교회의 목사님들이 주축이 된 '한기총'의 활약상?을 보면서 비애를 느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할 수 있는 특권을 가진 신학생으로서
더욱 깊은 자기 성찰이 필요한 때 라고 생각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말씀과 삶'을 저도 받아보고 싶은데요.
교수님께서 강의하시는 날 학교에서 받아 보면 안될까요?
가끔 뵙고 싶기도 해서요. ^^;;
신학과 학부 2학년 오영숙
신학적 안목이 없었던 저의 눈을 뜨게 해 주셨지만
아직도 유치한 데 머물러 있는 저의 모습을 봅니다.
아직 교수님의 말 뜻을 잘 알수는 없지만
대형 교회의 목사님들이 주축이 된 '한기총'의 활약상?을 보면서 비애를 느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할 수 있는 특권을 가진 신학생으로서
더욱 깊은 자기 성찰이 필요한 때 라고 생각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말씀과 삶'을 저도 받아보고 싶은데요.
교수님께서 강의하시는 날 학교에서 받아 보면 안될까요?
가끔 뵙고 싶기도 해서요. ^^;;
신학과 학부 2학년 오영숙
말씀과 삶을 보내기고 결정했오이다.
학교에서 전달하려면 약간 복잡하니까
주소를 알려주시오.
혹시 교회를 개척했다는 그 분이 아니신가요?
요즘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