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새벽에 했던 어설픈 설교 원고를 정리할 겸 컴을 켰다가
인사를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나서 이렇게 짧게 몇자 적습니다.
말씀과 삶 10월 호 잘 받았습니다.
사실 정신이 없어서 9월호도 거의다 읽기는 했지만..다 못 읽었거든요...
정성스레 보내주시는데...
이렇게 게으름을 피워서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환절기 감기 환자들이 많아지더라구요..
늘 건강하시고..좋은 글 많이 많이 쓰셔서..
후학들과 나눠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승리하세요...
구도정진이군요.
그렇게 쭈욱 진도 나가다보면
따뜻한 봄날이 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