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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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주님 안에서 평안하세요.
한글 2002로 작업을 했습니다.
인터넷에 올려져 있는 글과, 책에서 갈취한 글, 사진 등과 함께 제 의견을 썼습니다.
귀찮게 해서 죄송하지만, 글을 보시고, 꼭~ 답변 해 주십시요.
그리고 여기에 대해서 책도 추천해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고, 교수님을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malchiel@fgtv.com
주님 안에서 평안하세요.
한글 2002로 작업을 했습니다.
인터넷에 올려져 있는 글과, 책에서 갈취한 글, 사진 등과 함께 제 의견을 썼습니다.
귀찮게 해서 죄송하지만, 글을 보시고, 꼭~ 답변 해 주십시요.
그리고 여기에 대해서 책도 추천해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고, 교수님을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malchiel@fgtv.com
송군,
구체적인 답변은 좀 기다리게.
메일은 보았네.
그런데 사진은 뜨지 않던데?
마리아 론에 관한 책은 제법 되기는 할텐데
지금 머리 속에 남아 있는 것은
성바오로출판사와 한국신학연구소에서 공동으로 번역 출판한
<하나의 믿음>, 또는 <하나의 신앙>(?)에 보면
마리아 론에 대한 글이 실려 있을 걸세.
마리아에 대한 논의는 좀 신비적인 분위를 풍기는 구석이 있기는 하지만
그렇게 심각한 문제는 아니네.
일종의 종교현상으로 로마 가톨릭 교회에 자리를 잡고 있지만
본질이 아니니까 크게 고민하지 않아도 좋을 걸세.
어느 종교에만 이런 신비한 구석은 있는 법이지.
이 문제에 대해서는 좀 생각을 천천히 해야하니까
시간이 날 때까지 좀 기다릴 수 있겠나?
구체적인 답변은 좀 기다리게.
메일은 보았네.
그런데 사진은 뜨지 않던데?
마리아 론에 관한 책은 제법 되기는 할텐데
지금 머리 속에 남아 있는 것은
성바오로출판사와 한국신학연구소에서 공동으로 번역 출판한
<하나의 믿음>, 또는 <하나의 신앙>(?)에 보면
마리아 론에 대한 글이 실려 있을 걸세.
마리아에 대한 논의는 좀 신비적인 분위를 풍기는 구석이 있기는 하지만
그렇게 심각한 문제는 아니네.
일종의 종교현상으로 로마 가톨릭 교회에 자리를 잡고 있지만
본질이 아니니까 크게 고민하지 않아도 좋을 걸세.
어느 종교에만 이런 신비한 구석은 있는 법이지.
이 문제에 대해서는 좀 생각을 천천히 해야하니까
시간이 날 때까지 좀 기다릴 수 있겠나?
그래서 한멜로 다시 보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