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샬롬..

Views 2412 Votes 41 2004.12.28 12: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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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하시죠...교수님 ..
즐거운 성탄 보내셨습니까? 늦었지만 인사 드립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집사람.. 이제 몸 풀때가 다 되어갑니다. 배가 만삭인지라..
생각 나시면 기도 부탁 드립니다. ^^!
교수님의 가정 평안하시고, 새해엔 더욱 복된 일들이 펼쳐지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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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섭

2004.12.29 23:46:10
*.177.233.74

한수재 전도사,
자네 부인이 몸을 풀때가 되었다니 긴장이 되겠소이다.
지혜로운 부인과 함께 좋은 가정이 되기를 바겠네.
기도함세.
건강하고 귀여운 2세가 태어나기를...
연말, 연시 바쁘겠지만 공부에는 게으르리 말아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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