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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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의 줄거리를 이야기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냥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낀 감정을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제가 느낀 바로는 사랑은 허물을 덮어준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사랑은 지금 완성된 것이 아니라 진행과정이며, 일생을 통해서 배워가는 감정이라는 사실입니다. 현재적이면서, 미래적인 사랑의 배움. 우리 안에도 그 마음을 간직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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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섭

2005.10.08 00:00:42
*.249.178.16

그것 참,
이상한 제목도 다 있네요.
새로운 부임지에서 재미있나봅니다.
즐거운 목회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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