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Articles 7,958

문화일보에 설특집으로 저희 가족이 나왔답니다^^

Views 1746 Votes 0 2010.02.13 21:16:57
달팽이 *.83.95.134
관련링크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4130073002 
몇 일 전 문화일보사에서 설특집 기획으로 저희 동네 장수마을을 배경으로 하여 취재를 왔는데
저희집이 한마을에 4대가 살고 있어 저희집을 배경으로 하여 사진촬영과 인터뷰를 했는데
마치 기사에 실려 있네요.

다비안 여러분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설명절 되길 바랍니다.
I want to
profile
지리산 옹달샘  - 달팽이
Trackback :
http://dabia.net/xe/free/352371/a50/trackback
List

profile

모래알

2010.02.13 22:44:43
*.167.187.252

달팽이 님!
너무너무 근사해요~~  부럽기 그지 없네요.

행복한 명절 되세요... 
profile

정용섭

2010.02.13 23:22:42
*.120.170.243

 

앗, 달팽이 님이 이제 유명 인사가 되셨군요.

보기에 참 좋습니다.

달팽이 가족은 신문에 날만 하지요. 암.

행복한 가족이 부럽군요.

좋은 설, 보내세요.

profile

paul

2010.02.14 06:30:52
*.190.33.78

관련 링크 가 보았습니다. 정말 보기 좋은 가족 사진입니다.
그런데 두번째 사진이 참 재미있네요. 아이들이 절하는 사진을 위에서 찍었던데 사진 기자가 스파이더맨(?)도 아니고 어떻게 찍었대요? 혹시 천장에 대롱대롱 (?) 매달려서 찍으셨나? 꼮 밥상(?) 위에 앉아 있는 것 같은 사진이네요 ^^
profile

달팽이

2010.02.17 16:27:23
*.146.244.98

paul 님,  두번째 사진은 사진 기자가 사다리를 가지고 오래 하기에
집에 있던 걸상을 주었더니 그 위에 올라가 찍은 사진이랍니다.ㅎㅎ
안보고 찍어도  잘 나왔네요~~
역시 사진기자는 감각이 뛰어 난 것 같습니다....
좋은 오후 되시기를.....
profile

나무늘보

2010.02.17 13:21:52
*.102.200.79

이거 컴퓨터로 보기는 너무 아쉬운데요... 어디 문화일보 과월호? 파는데 없나요??? 너무 보기 좋습니다... 신문기사로 나와도 달팽이가족의 무공해 영성을 오염시키진 못하는 것 같군요...
List of Articles
No. Subject Author Date Views
4343 개신교의 문제에 대한 어떤 목사님의 생각 [2] QED Feb 15, 2010 1834
4342 A robber flees in the name of Jesus [9] 이방인 Feb 14, 2010 2100
» 문화일보에 설특집으로 저희 가족이 나왔답니다^^ [5] 달팽이 Feb 13, 2010 1746
4340 "속물"시대의 기독교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7] 라크리매 Feb 12, 2010 2284
4339 하나님의 계획과 바울의 창조성 [1] 흰구름 Feb 12, 2010 1897
4338 다비아에 대한 친구와의 토론 [44] 자유의꿈 Feb 12, 2010 2999
4337 감리교회는 지천에 깔렸지만 웨슬리는 없다 [4] 진 예수만 Feb 12, 2010 2169
4336 영구 귀국시 챙겨가야 할 것들을 좀 알려주세요 [6] 신완식 Feb 11, 2010 2803
4335 믿음과 사회적 윤리 [13] 라크리매 Feb 11, 2010 1296
4334 거짓 신학의 뿌리 [34] 흰구름 Feb 10, 2010 5077
4333 설날을 더욱 즐겁게 보내기 위해... [4] 이신일 Feb 10, 2010 2465
4332 김은국(Richard Kim)의 '순교자Martyred' [1] herdkmh Feb 10, 2010 3887
4331 안녕하세요.. 그리고 '오두막' [5] herdkmh Feb 09, 2010 3602
4330 예수를 따를 수도 없고 따를 필요도 없고 따라서도 ... file [20] 흰구름 Feb 09, 2010 1936
4329 한국개신교 목사님들은 깊은 회개가 필요합니다. [19] 코이노니아 Feb 09, 2010 2494
Write... List
TEL : 070-4085-1227, 010-8577-1227, Email: freude103801@hanmail.net
Copyright ⓒ 2008 대구성서아카데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