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2013.04.15 20:54:03 *.94.91.80
2013.04.16 21:18:44 *.106.55.105
거봐요 교수님, 앵글 조립 정도로는 안 된다니까요. ^^
2013.04.16 00:30:56 *.34.116.82
저걸 일일이 도안하고 자르고 문대고 하면서
서와 양이 직접 만들었단 말이지?
박수를 보내요.
다비아호 진수식을 거창하게 열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