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삭제한, 정용섭 목사님 설교들

조회 수 3095 추천 수 0 2013.05.21 03:39:17
관련링크 :  
2013년 5월 21일 현재 보니, 설교 모음 게시판에
설교 행해진 순차대로 게시판에 배열되어 있던 설교들이
교회력에 따라 재정비되어 있네요.
 
재정비 과정에서 몇몇 설교들, 가령
 
2012년 10월 28일자 게시물인 설교 제목 ‘퀴리에 엘레이송’
(2013년 5월 14일 당시 조회수 4720)이나
 
2012년 11월 5일자 게시물인 설교 제목 ‘그리스도의 피와 구원의 능력’
(2013년 5월 14일 당시 조회수 4695)이나
 
2012년 10월 22일 자 게시물인 설교 제목 ‘여호와께서 욥에게 말씀하시다’
(2013년 5월 14일 당시 조회수 4169)
 
등이 삭제되어 안 보이는군요.
 
 
‘문제될 수 있거나’(?) 안 보이고 싶은 설교들을
삭제 처리 (‘설교 백업’)한 것이 바로,
 
관리자께서
사랑채 게시판에 게시되어 있는 게시물인
게시물 제목 <선악과(완성편)>(게시자=닉네임 '송현곤')에서
댓글로 얘기했던 내용 즉,
 
관리자께서 남의 개인정보 받아다가 회원으로 만들어 놓고 나서
지난 2013년 2월 18일부터 5월 21일 현 시점까지 묵인, 방조해 온 바,
회원에게 가해진 명예훼손, 모욕, 개인정보 침해 등 사이버 폭력 범죄의

피해와 관련된
소위 그
“차후 정비할 추가 및 후속 조치”
(2013.05.15 16:51:22) (??)
라는 건가 봅니다?

오직 "예수에 운명을 걸고 가면서 신학 말고 다른 건 하나도 관심이 없으셔서 존경스럽다"
라고 칭송을 받고 있는 분과
그  주위 분들의 일 처리 모습이란
이런 모습인 거로군요.

성서 아카데미’라고 이름 붙여 남의 개인정보 받아 사이트 열어 놓고
 
댓글 밑에 답변 댓글이 달린 댓글은 자신의 글이라도 삭제도 안 되게 해 놓는,
도무지 듣도 보도 못한 희한한 사이트 설정을 만들어 놓아서
자기 글이라도 삭제도 안 되니 탈퇴도 못 하도록 빼도 박도 못하게 만들어 놓고서
 
사이트 운영자이자 필자에게
그 필자 글이 좋다면서 감사, 칭송하는 댓글들에 대해서는
좋아라 하며 일일이 친절을 다해 사례 답변으로 응대하는 반면,
 
그렇지 아니하고 성서 진리 면에서 의문을 제기하거나
독자로서의 자신 생각을 성서 진리와 관련해 성심껏 "코멘트"한 댓글들에 대해서는
필자 돤 이로서 아예 못 본 척 무시해 버리는 한편으로
대신에
감사, 칭송 댓글이 아니었다 라고 해서 그 추종자들이 의분강개(?)해 나서서는
인신공격 비방 게시글들을 올려 대면서 허위 정보 유포와 아울러 명예훼손, 모욕 짓거리들을 일삼거나
극한 욕설 및 모욕과, 성별, 연령, 실명 등 개인정보 유출 침해 등을 통한 명예훼손, 모욕 짓거리 범죄들을
공개 게시판에서 제멋대로 벌여 대도록,
그대로 내버려 두고 그런 행태들을 못 본 척 묵인, 방조해 주는가 하면
 
더 나아가
설교 등 사역 메시지에 있어 성서 진리 면에서 진지한 질의나, 문제 제기 내용 등의 댓글이 달리게 되어 
필자로서는 외부에 내보이고 싶지 않은 설교 게시물들에 대해서는
진리를 함께 추구해 나가는 교제의 장인 줄로만 알고
그 게시물에 진지한 질의나 문제 제기 등으로 성심껏 댓글로 참여해 준 회원들을
외면하고 무시해 온
바로 그 동일한 맥락대로
게시물 자체를 아예 삭제해 버리는 것으로써 “깔끔하게 정리”해 버리는
바로 이런 모습.


주(主) 안에서, 주님을 통해, 잘 봤다
    는 말씀, 전달입니다.
 
 
 
 
#################################################################################
2013.05.21 10:15:33
*.121.85.46
해당 게시물이 접근이 안되면 관리자 측에게 문의하는 것이 순서일텐데
다시 본인이 생각하고 싶은 대로 상상하여 악의적인 주장을 하시는군요.
이런 방식의 글쓰기가 계속될 경우 제재조치가 내려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설교문과 기도문의 이동과 관련한 내용은 아래 안내글 링크를 참조해 주십시오
.http://dabia.net/xe/notice/683313#0
 
 ===>
 
(Re. 1)—
해당 게시물이 댓글 허용이 안 되면 쪽지나 다른 게시물로 발언하는 것이 순서일 텐데
회원이 댓글 비허용 설정해 놓은 게시물을 놓고
 
관리자랍시고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식으로 아전인수,
제 필요한 경우에는 “회원들의 자율적 글쓰기”(?) 운운 하다가
 (사랑채 게시물 <다비아 운영에 관해>
게시시각= 2013.04.08 23:13:20 / 게시자= ‘관리자’ )
 
이 게시물 게시 시각(2013.05.21 03:39:17) 이후
관리자 대응(?)이랍시고
공지사항
게시물을 공지사항 게시판에 변명이라고 하나 내놓고 나서는(2013.05.21 10:07:19)
다시 관리자랍시고,
회원의 '자율적 글쓰기' 권한 안에서 회원의 자율적 판단으로 댓글 허용 설정을 해 두지 않은 게시물에다
제 하고 싶은 대로 제 맘대로 댓글로 치고 들어와서 협박 댓글을 매달아 놨군요.
그런 방식의 글쓰기가 계속될 경우 감찰하시는 눈이 있으시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Re. 2)— 
해당 인신공격 비방 게시물들에서 운영진 관련한 허위정보 생산 유통의 범죄 피해가 발생했고
그에 따라 피해자가 운영진을 빙자해 나온 그 같은 허위정보의 진위에 대한
운영진/관리자로부터의 공개 발언을
이미 지난 3월 26일부터 공개 발언으로 공개 요구했으면 (링크된 글 게시 시점에서부터)
(사랑채 게시물 <‘정용섭 목사님 다비아 ‘세상’——에서의, 이야기 1 >
게시 시각=2013.03.26 10:04:22 / 게시자= ‘2C120’ )
 
해당 인신공격 비방 시리즈 게시물들에 관련해
관리자로서 정직하고 책임 있는 공개 답변을 내는 것이
순서일 텐데
양심적이고 책임 있는 답변 하나 못 낸 채 못 들은 척하고 있으면서
허다한 불특정 다수 독자가 인신공격 비방자가 악의적인 주장을 하는 대로 따라가도록 '마녀사냥'에 흔쾌히 일조하고
      ( 심지어 '관리자/운영진 관련한 운영원칙' 을  운운 해 가며 그런 개 같은 거짓말들을 공개 게시판에 내다 놓고서도 
        운영자/관리자의 전적인 방조에 기대어서 도리어 더 기고만장, 새파란 젊은 치가 당최 눈에 뵈는 게 없이 
        하나님 두려운 줄 모르고 왈,  "참 불쌍하다"(??) "하지만 불쌍하다고 다 받아줄 수는 없는 노릇.. 유영철이나 신창원의
        삶이 불우하고 불쌍하다고 법정에서 무죄라고 하지 않듯이.."(??) 운운 반말 짓거리에다가 왈, 뭐 "상대적으로 젊은
        사람에게 무시 당해 기분 상하셨나? 그럼 남은 인생 똑바로 사시라. '인간'으로서 드리는 충고다"??
        어느 집에서 위 아래 없이  본때 없이 귀하게 "제대로 잘 키운 자제'(?)인지 천하에 뭔 조잡한 그 따위 양심과 
        "행태"?? 게다가 도리어 이 사이트 운영자로부터는 뭐, “2C120 님의 뭔 '행태'(??)가 크게 문제가 아니라면 아닐 수 
        있”으니(??) “(2C120 님의 저런 뭔 행태(??)는) 그냥 두고 진도 나갈 사람만 나가자”(??)"  
운운으로 은근히 격려를
        받는가 하면 또 이 사이트 목회자로부터는 도리어 뭐, "스쳐 지나갈 문제가 있고 싸워 이겨야 할 문제가 있으니 범생이
       (??)로 살지 말고 그냥 넘어가라"(??)  운운의 천하에 고매한 충고와 격려를 다 받아가면서 그러니 그에 따라 더
        기고만장, 당연히 일말의 반성의 기색이라곤 없이 그런 '양심적 행태'(?)와 "사리분별" 분명하다는 분들의 격려와 두둔, 
        비호 "행태"의 그 적반하장 표 "사리분별"이란 그야말로 지나는 삼척동자도 보고 웃고 말 지경이건만
        그런 "인간"으로서의 경지에서 나오는,
        뭔 '기독 신앙' 운운이며  뭔 "신학적 기본 지식 없는 논의"(?) 운운이며 뭔 "신학적 사유"에 뭔 "죄론"을 운운??
        게다가, 사이트 열어 놓고 운영하는 운영자/관리자라는 이는
       "얼라들 놀이터"에서나 볼 그 따위 치졸한 "행태"를 놓고서도 못 본 척, 전적인 묵인으로 방조하고 두둔이나 하다가
        급기야는     
        자, 그럼 다른 게시물들 가령 이 사이트 목회자가 올린 게시물에 신학적 문제 제기 내용의 댓글이 달린 게시물들 경우
        사이트 운영자이자 관리자에 의해 즉각 삭제되곤 하는 그런 '게시판 관리'는 이루어지고 있는 반면, 
        운영자이자 관리자인 분의 게시글에 마냥 찬사, 감격, 감사 댓글만은 아닌 내용의 댓글, 즉
        성서 진리와 관련해 문제 제기성 질의 내용 댓글들을 단 회원이라 해서 그 회원이
        이런 조잡하고 지저분한 사이버 폭력허위정보에 의한 명예훼손, 모욕의 인신공격 범죄의 피해가 되고 있는 
        상황에 있어서는 어째서 
        관리자이자 운영자로부터의 '게시판 관리'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이냐 하는 문제 제기 발언들이 나오자 왈,
        '이 사이트엔 원래 게시판 관리자라는 게 없는 터라 관리하는 사람이 없어 그렇다' 운운, 눈 가리고 아웅 하기 식으로
         한심한 오리발 내밀기나  관리자  공식 발언입네 하고 내밀어 놓는,  그 따위 관리 "행태"나 보여주는  관리자가 인도하는
         뭔 "깊은 영성(?)"?? 뭔 "정통 기독 신앙(?)"??          
         그리스도인의 양심으로 게시판 교통정리까지 다 도우려다 또 들어본 바, 닉네임 '라크리매'의 그 말을 여기에 그대로
         가져오자면 "님 같은 성향의 개독인들"이 보여 주는 이런 "기독교라는 신앙이 진리라면 차라리 무신론자가 되는 게 
         바람직해 보입니다."  )  
인신공격 비방자가 님이 만들어 놓은 "놀이터"에서 갖고 노는 '개인정보 침해',  천하에 개 같은 그 따위 더러운 폭력으로 
님에게는 눈엣가시 같은 피해자 회원이 평생 씻기 어려울 무고한 오명으로 피투성이가 되기까지 — (그러고서도 "순진하지
아니하여 사리분별이 잘 되는"(?)  적반하장 족속들은 "피 묻은 칼의 피냄새"( 2013.05.15 17:44:39  닉네임 '작은이') 운운 하고 있으니 그 "칼"에 관해서라면 만군의 주이신 그분께 직접 물어볼 것 ) 흔쾌히 방조하다가
       (  운영자/관리자의 전적인 방조에 기대어서, "회원들 정보 보기"로 확인할 수도 없는 남의 성별, 연령, 실명 개인정보를
          공개 게시판에 다 공개 유포해 대는 개 같은 짓거리를 다 하면서
          뭔 "아주머니"??에 뭔 "꼬락서니"??  "너 같은 미친 년엔 몽둥이가 약인데"??, "너 같은 이단 점쟁이"?? 
          "oo 대 노인네가 나이값을 하고..가정으로 돌아가라"??  "그 정도의 욕을 하면 반응이, 떠나든지 무시하고 회피하는데 
          계속 남아 있으면서 깐죽대는 것을 보면 특정 목적이 있다고 의심을 살 만하다, 형제교회를 가장한 다른 교단 출신 
          같다"?? 뭔 "핵심 타겟은 정 목사님"?? 운운에 더해 심지어  
          공개 게시판에 남의 실명정보까지 제 맘대로 끌어 내다 펼쳐 놓고  그 이름자에다 대고 뭐 "ooo '씨' "??  뭔 "원숭이"??
          "여자가 지저분하게 글을 적지 말고.. 히스테리 부리지 말고..조용히 하라"??  뭔 "1000 년 묵은 구미호"??
          뭔 "봉숭아 학당의 맹구"??  뭐 "남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기생충이다"??  뭔 "신학적 기생충"??  
          도대체가 하나님 두려운 줄도 모르고 그 따위 천하에 악독하고 몹쓸, 더러운 개 같은 짓거리 "행태"?? 
          게다가, 사이트 열어 놓고 운영하는 운영자/관리자라는 이는
          그 따위 천열한 폭력 "행태"를 놓고서도 으흥 샘통이네 해서 못 본 척 전적인 묵인으로 방조나 하고 있다가 
          급기야는
          자, 그럼 다른 게시물들 가령 이 사이트 목회자가 올린 게시물에 신학적 문제 제기 내용의 댓글이 달린 게시물들 경우
          사이트 운영자이자 관리자에 의해 즉각 삭제되곤 하는 그런 '게시판 관리'는 이루어지고 있는 반면, 
          운영자이자 관리자인 분의 게시글에 마냥 찬사, 감격, 감사 댓글만은 아닌 내용의 댓글, 즉
          성서 진리와 관련해 문제 제기성 질의 내용 댓글들을 단 회원이라 해서 그 회원이
          이런 극한 막장의 개 같은 사이버 폭력 허위정보에 의한 명예훼손, 모욕, 개인정보 침해 범죄의 피해가 되고 있는 
          상황에 있어서는 어째서
          관리자이자 운영자로부터의 '게시판 관리'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이냐 하는 문제 제기 발언들이 나오자 왈,
          '이 사이트엔 원래 게시판 관리자라는 게 없는 터라 관리하는 사람이 없어 그렇다' 운운, 눈 가리고 아웅 하기 식으로
          한심한 오리발 내밀기나  관리자  공식 발언입네 하고 내밀어 놓는, 그 따위 관리 "행태"나 보여주는  관리자가 인도하는
          뭔 "깊은 영성(?)"?? 뭔 "정통 기독 신앙(?)"??           
          그리스도인의 양심으로 게시판 교통정리까지 다 도우려다 또 들어본 바, 닉네임 '라크리매'의 그  말을 여기에 그대로 
          가져오자면 "님 같은 성향의 개독인들"이 보여 주는 이런 "기독교라는 신앙이 진리라면 차라리 무신론자가 되는 게 
          바람직해 보입니다."  )  
사안을 다시 또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몰아가겠다고
이쪽더러는 본인이 생각하고 싶은 대로 상상하여 악의적인 주장을 하시는군요”운운 하시는군요.
관리자라면 해당 인신공격 비방 게시물들에 대한 '게시 이유와 근거'라는 부분에 있어서
관리자로서 님이 연루된 부분부터 관리자로서의 양심적인 답변을 내는 것부터가,
그리고 
관리자로서 님이 관리해야 할 부분부터 관리자로서의 합당하고 양심적인 수속 처리를 하는 것부터가 
(사랑채 게시물 <2C120님 관련해서>
 게시시각=2013.03.20 02:48:53  게시자=‘Jäger’ (변경닉네임은 포크숟가락) )

관리자로서의 행태”에는 우선이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관리자 2. 
2013.05.21 10:28:02
*.121.85.46
댓글이 달린 글의 삭제를 원하는 경우 댓글작성자의 양해를 얻어 댓글이 삭제되면 가능하며
이는 많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사용하는 글 관리 방식입니다.

또한, 회원탈퇴 시 본인 작성글과 댓글이 자동으로 모두 삭제된다는 점은
이미 이전 다른 글에서 언급해 드린 바 있습니다.  
 
===>
 
(Re.)
남들 댓글이 그 밑에 달린 자기 글의 삭제를 원하는 경우 자기 댓글 밑에 갖다 붙여 놓은 
그 다른 댓글들의 필자들과 따로
일일이 접촉해 그 댓글 작성자들의 댓글 삭제해 주기를 부탁하고
그들 양해(?)를 일일이 얻어서
자기 글에 남들이 갖다 붙여 놓은 그 남들의 댓글들이 삭제되기를 기대해 가면서
댓글 의사소통하는 그런 방식이란 건 대체
어느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사용하는 글 관리 방식인지 그런 사이트 예라도 한 번 들어 보시죠.
 
또한,
회원탈퇴 시 본인 작성글과 댓글이 자동으로 모두 삭제된다는 점은
이미 이전 다른 글에서 언급해 드린 바 있습니다”
라고 하니, 님이 얘기한 바 그 이전 다른 글”이란 것의
링크를 걸어 두겠고
(사랑채 게시판 <선악과(완성판)> 게시시각=2013.05.10 18:29:09  게시자=’송현곤’ )
  
님은 위 링크 걸어 둔  게시물 <선악과(완성판)>의 댓글에서
닉네임 ‘삼송’이 회원 탈퇴했다가 재가입했었다 운운 했었는데,
님이 지금 내놓은 바로 그런 말 즉
회원탈퇴 시 본인 작성글과 댓글이 자동으로 모두 삭제된다” 운운 과는 달리
그 "탈퇴했었다"는 닉네임 ‘삼송’ 댓글들이
님이 바로 얼마 전 재정비 명분으로 해서 삭제한 설교 게시물인 ‘퀴리에 엘레이송’이라는 그 게시물 안에
'탈퇴'했었다는 시점 이후에도 여전히 그대로 댓글로 존속해 있었다는 사실은
다들 눈으로 본 바도 있네요.



2013.05.21 15:26:57
*.31.139.28
(1).
사랑채는 기본적으로 소통을 위한 공간입니다. 따라서 개인이 댓글잠금기능을 사용하면 안됩니다.
댓글잠금 기능은 XE 엔진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주어진 기능으로
관리자가 관리목적으로 사용하도록 만들어진 것입니다. 
(2).
또한, 글과 댓글의 삭제방식도 XE 엔진 그대로를 사용합니다.
따라서 XE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사이트는 동일한 삭제방식을 사용하게 됩니다.
(3).
회원탈퇴시 본인 작성글과 댓글이 자동으로 삭제되지는 않는 것 같군요.
삼송님의 경우 본인이 직접 지운 것인지 작성 글과 쪽지가 모두 사라져 제가 혼동한 것 같습니다.
재가입시 동일 ID로 가입할 경우도 고려해야 하는 등 해당 기능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4).
일단 삭제를 원하는 작성글과 댓글을 알려주시면 다른 분들의 별도 이의가 없는 한 삭제해드리겠습니다.
 
===>
 
(Re.)
 
(1)’
관리자 분의 눈 가리고 아웅 하기 식의 글쓰기 모습에 대해 이미 이쪽은
충분히 질릴 만큼 질린 상황입니다만 다시 또,
사랑채는 기본적으로 소통을 위한 공간입니다. 따라서 개인이 댓글잠금기능을 사용하면 안됩니다.
댓글잠금 기능은 XE 엔진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주어진 기능으로
관리자가 관리목적으로 사용하도록 만들어진 것입니다.”
라고 하니 
 
지난 2013년 2월 20일 <운영 참여 및 건의사항 게시판>에서
이쪽이 4가지 건의사항을 건네면서
그 답변은 쪽지로 해 주십사 하며 건의했었던 4가지 건의사항 내용을
그러면 그 당시 건의했던 내용 그대로 다시 가져와 보여 드리지요.
그 건의에 대한 답신 쪽지는 없었고
건의했던 3개 항목은 운영자/관리자에 의해 못 본 척 무시되었으며
 ( 2012년 10월 28일 자 설교 '퀴리에 엘레이송'의 댓글에서
   정용섭 목사님이    
   "한국에서 '예수가 그리스도이다'란 제목으로 설교할 수 있는 목사가 별로 많지 않다"라고
   댓글로 다른 목회자들을 도매금으로 싸잡아 그런 발언해 놓은 걸 대하고 이쪽이 
   " '예수가 그리스도이다'란 제목으로 설교할 수 있는 목사님들이 별로 많지 않다'라고 하는 것이
   그야말로 실제에 있어 웃지도 못할 황당한 교단의 현실인 것이 설령 사실이라 할지라도
   그 댓글 붙인 회원에게다가("우리 교회에서는~ 예수가 그리스도입니다.. 은혜를 두 배로 주시는 주일 설교
   늘 기대되고 감사한 맘입니다"라고 댓글 단 회원에게다가) 그런 말씀을 내놓으시는 것은..
   그러면 이 설교 제목 'Kyrie eleison..'의 영성에 얼마나 가까이 혹은 얼마나 함께하고 있는 건지.. 
   질문 드리고 싶어집니다..."
   라고 2013년 2월 18일 댓글로 발언했다가 정 목사님으로부터 즉시
   " 2C120 님은 영적인 사람이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다. 앞으로 '2C120' 댓글에는 (나는) 코멘트하지 않겠다"
   란 댓글 답변이 따라왔고 그에 따라 닉네임 '삼송' 으로부터 즉각
   "너 같은 미친년은 몽둥이가 약인데.. 너 같은 노인네가 다비아를 어지럽히면 안 된다. 나이값을 하고 그만 해라..
    정 목사님께 의도적으로 접근해서 흠집을 낼려고 하는 것 같은데 그만 해라 이단 점쟁이..가정으로 돌아가라.."
    운운 하는 극한 욕설이 공개 게시판 댓글로 뒤따랐으며, 
    정용섭 목사님은  2013년 2월 18일 그 '퀴리에 엘레이송'이란 게시물에서의 댓글 발언 이후로는
    닉네임  ‘Jäger’ (변경닉네임은 포크숟가락 )의 인신공격 비방 시리즈 게시물들 중 
    게시물 제목 "2C120님께 8"에 댓글 필자로 들어와서
    2C120이 그간 성서 진리와 관련해 설교 등 사역 메시지들을 대하고댓글로 참여했던 글들을 "행태" 운운으로
    은근히 비난하면서     
    "2C120이 영적인 사람이 아니라고 내가 생각하는 이유들"(?) 운운 하는 댓글로
    2C120 을 표적으로 한 측근들의 인신공격 비방 게시글들에 대해 거든 것 이외엔 
    2013년 2월 18일 이후 줄곧 지금까지 이쪽의 모든 댓글, 게시글들을 다 완전히 못 본 척 무시, 외면해 왔으므로
    2013년 2월 20일에 건의사항 게시판에서 개진된 이 건의사항 역시, 정용섭 목사님은 무시해 버렸던 것이지만)
 
그 중 1개 항목인 4번째 사항 즉
사랑채 게시판에서의 게시글 쓰기에 댓글 잠금 기능 부분에 관한 건의 사항만큼은
다비아 사이트 기능 관리하는 분 쪽으로 수렴되어
그 건의 이후
현재 보는 바와 같이 사랑채 게시판 게시글 쓰기에 있어서
게시글 게시 필자가 자신의 자율적 판단에 의해
자신의 게시글에 댓글 허용 혹은 비허용을 나름 설정하게 된 사실이 있는 바,
아래 내용입니다.
 
-------------------------------------------------------------------------------------------------------------------------------
2013.02.20 19:03:03
 
 
관리자 분께 드리는 건의 사항입니다.
 
현재 “사랑채” 쪽으로 분류된 게시판 항목을 보면
“사랑채/책갈피/열린 토론방/질답 게시판/음악감상실/포토갤러리/출석부/추천사이트/최근게시물”로 되어 있는데
 
(1)
 
”사랑채” 라는 큰 항목 밑에 같은 명칭으로 하위 분류된 명칭 “사랑채”가 또 있어서…
하위 분류된 “사랑채”는
'나눔의 장’이라든지, ‘사는 이야기’라든지 하는 식으로 명칭을 바꾸는 게
더 일목요연해 보일 것 같아 건의 드립니다.
 
(2)
현재로선 하위분류 명칭인 “사랑채”에 대한 안내 글이
“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 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라고 되어 있고
 
상위 항목 “사랑채” 안의 “열린 토론방”에 대한 안내 글은
<다비안 <열린 토론실>입니다. 다비안들의 부담없는 이야기를 나누는 <사랑채>와는 달리,
보다 진지하고 깊이있는 이야기나 주제를 나누고 싶은 분들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가급적 예의를 갖추시고 열린 마음으로 대화에 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토론과 대화는
다비안을 비롯한 여러 네티즌들의 온라인 상에서의 자유로운 것이기에
방향과 정체성이 반드시 다비아와 일치하지는 않음을 밝혀둡니다.>
 
라고 되어 있는데
 
더러 “사랑채”에 올라온 게시물 내용으로 볼 때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 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내용으로서
이 곳 “다비안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들과 생각들이라기 보다는
과연 저 같은 내용 또한 이 “다비아의 방향과 정체성과 일치하는” 노선에 있는 건지,
큰 의문을 갖게 하는 내용의 글들도
“사랑채” 게시판에 올라와 있는 듯합니다.
따라서, 그런 게시물은
 
현 하위 항목 명칭 ‘사랑채’ 보다는 ‘열린 토론방’이 적합하다고 사료되면
    
그 쪽으로 옮겨 놓는, 게시판 관리도 더러 필요할 것 같다고 생각이 되고
 
다비아 노선 관련해 의문을 갖게 하는 내용의 게시글이 그처럼
   
<다비안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올려 놓는 ‘사랑채’에 게시되어 있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다비아 쪽 관리자께서 
     
그 게시물 내용의 논점에 관한 다비아 쪽 입장을 묻는 댓글 질문에 대해 
     
운영자로서 분명한 입장 표명을 제시해 주시든지
    
아니라면
    
“열린 토론방” 게시판 안내글처럼 사랑채 의 하위항목 “사랑채” 게시판 안내글에도
    
다비안 노선 및 정체성 관련한 안내 공지 글’을 첨가해서 
     
다비안 노선 및 정체성 관련해
     
독자들의 이해에 혼선이 없도록 정리해 주셨으면 합니다.
 
(3)
“사랑채” 에서 “음악감상실”은 “음악 감상실—읽을꺼리”라고 되어 있습니다.
“읽을꺼리”는 맞춤법 표기법에 의한 바른 표기인 ”읽을거리”로 바꾸어 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4)
“사랑채”의 하위 항목 ‘사랑채-사는 이야기’ 게시판에서의
 
게시글, 댓글 쓰기에도
 
‘댓글 허용 금지’나 ‘비밀글’ 기능이 더러 필요할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그 기능 부분 추가에 대해 어떠실지.. 한 번 고려해 보아 주시는 건 어떨지.. 합니다.
 
이상, 건의 사항 답변은 쪽지로 주시면 확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네요.
 
즉, 위 건의 사항이 제시되었던 2월 20일 이전에는 없었으나 저 건의 이후 신설된 바,
운영 원칙 안에서 합법적으로 그  <댓글 비허용/잠금 기능>을 설정해서
회원 활동으로서의 글쓰기 한 것을 놓고서
 
황당한 허위정보 즉,  “2C120이 그간 ‘운영진의 권고’(?)와 ‘요구’(?)와 운영 방침(?)을 무시하고
운영 원칙을 계속 어겨왔기 때문에 자신이 다비아를 위해 나서서
그 같은 인신공격 비방 시리즈 게시물을 내걸고 있는 것이다”
라고 그 속 빤히 속 보이게 눈 가리고 아웅 하기를 하던
‘Jäger’ (변경전닉네임은 포크숟가락’) 와 완전히 동일한 “영성”(?)로다가
( 뿐더러, 운영진/관리자와 관련된 그런 허위정보 유포로 인한 피해에 대해서는 그 부분의 해명부터
운영진/관리자로부터 나와야 한다는 게 순서라는 걸 수차 지적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한 단 한 마디 정직하고 책임 있는 해명도 없이 )
오늘에 와서
댓글 잠금 기능을 설정해 글쓰기 한 게시물에
관리자랍시고 댓글로 치고 들어와 자신이 댓글을 달아 놓은 것에 관련해서는,
다시 아전인수, 견강부회 격으로
2C120의  건의 이전에는 존재하지도 않았던 사랑채 게시판의 ‘댓글 잠금 기능’을 놓고서 왈,
 “사랑채는 기본적으로 소통을 위한 공간입니다. 따라서 개인이 댓글잠금기능을 사용하면 안됩니다.
댓글잠금 기능은 XE 엔진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주어진 기능으로
관리자가 관리목적으로 사용하도록 만들어진 것입니다.”
라면서
새로 설정된 댓글 잠금 기능을 사용하고 있는 이쪽이 마치
뭔 '운영 원칙'(?)을 어겨 가면서 “관리자만 관리 목적으로 사용하도록 만들어 놓은”(?) 기능을 침범해
회원 글쓰기 활동을 하기라도 한 듯한
모양새를 해 보이시는군요. 음.. 잘 봤습니다.

 
(2)’ & (4)’
<댓글이 달린 글의 삭제를 원하는 경우 댓글작성자의 양해를 얻어 댓글이 삭제되면 가능하며
이는 많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사용하는 글 관리 방식입니다.> (2013.05.21 10:28:02)
이라며 댓글을 달아 놓았길래 그에 대해 이쪽은
그렇다면
자기 댓글에 다른 댓글들이 달린 자신 댓글의 삭제를 원하는 경우에
자기 댓글에 각각 자기 나름의 판단대로 갖다 붙여 놓은 남들의 그 댓글들 때문에
자신이 쓴 자기 글임에도 불구하고 자기 댓글이 자진 삭제조차 아니 되는 설정 상황이라
만일 다른 댓글들과 엮여 있는 자기 댓글을 삭제해 버리길 원하는 상황이 생길 경우
( 논의가 서로 진행되고 있는 도중에 그런 식의 자의적 퇴장을 해 버리는 짓이란 물론 바람직하지도 않고
  합당한 네티켓이라 볼 수도 없는  것이지만
  이건 도무지 아니다 싶은 경우, 즉 어떻게 하다 보니 의도치 않게도,
  기본 네티켓이라곤 눈곱 만큼도 없는 막장 욕설이나 조잡하고 치졸한 인신공격 비방 게시물들, 남의 개인정보 갖고
  공개 게시판에서 장난질이나 치는 천하에 악독하고 비열한 개 같은 짓거리 등등 그 따위 천벌 받을 "행태들"이
  뭔 '충성'(?)인 줄로 알고 나대는, 일말의 가치도 없는 우수마발이나,
  '성령을 거역하는'(마 12:32) '무익한 말들'(마 12:36)과 
  '생명'과는 무관하게  오로지 '인간'들로부터 비롯된 것일 따름인, '생명'의 임재와 영적 생명력 없는 무익한 말들의
  '혼잡'(고후 2:17)한 장터에 어쩌다 그만 엮이게 되어 버린 상황임을 깨닫게 된 경우라면 
  끝내 버리고 나가는 경우란 것도 있는 거고, 그 어떤 경우가 되었건 모름지기 모든 글이란 건 전적으로 그 필자 책임인 만큼 
  자신의 글을 게시하거나 혹은 삭제하는 문제에 있어서의  판단과 실행이란 건 궁극적으로는
  그 필자에게 주어져야 하는 정도의 필자 기본권은 전제된 상황에서 얘기가 진행되어도 진행되어야 하는 것이니 
  퇴장할 경우 자기 글 흔적을 스스로 다 지워 버리든 혹은 그대로 남겨 두고 나가든 그 판단에 따른 수속 정도는 적어도
  그 필자 선에서 처리될 수 있는 정도의, 필자로서의 최소한의 권리는 보장이 되어야 하는 것이겠거늘,
  심지어 자기 글에 달린 댓글들이 자기에게 도움(?)이 안  된다 해서 기껏 시간 내서 정성껏 달아 준 댓글들이 있는 건 
  그 게시물 필자가 아예 삭제해 버리고 감춰 버리는 경우란 건 허용이 되고 
  구질구질한 남들 댓글에 원치도 않게 함부로 엮여 버린 자기 댓글은 자기가 쓴 글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삭제도 못 하게 해 놓아 그야말로 빼도 박도 못하게 만들어 놓는 사이트 설정이란 건 
  기본적으로 '주최측의 농간' 쯤에 해당하는 폭력으로 간주될 수밖에 없겠는데 하여간 ) 
자기 댓글에 자의적으로 갖다 붙여 놓은 그 다른 댓글 필자들을 일일이 따로 접촉해서 그 댓글 작성자들에게
그들이 붙여 놓은 댓글들을 삭제해 주십사
부탁(?)하고 그들 양해(?)를 일일이 얻어 가면서(?) 댓글 의사소통해야 하는
그런 방식이란 건 대체
어느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사용하는 글 관리 방식인지
도대체 그런 사이트의 예라도 한 번 들어 보시라 했건만
 
돌아온 답변인즉
또한, 글과 댓글의 삭제방식도 XE 엔진 그대로를 사용합니다.
따라서 XE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사이트는 동일한 삭제방식을 사용하게 됩니다.”
라고 하니..
그저 웃겠습니다.
 
또 더 나아가
일단 삭제를 원하는 작성글과 댓글을 알려주시면 다른 분들의 별도 이의가 없는 한 삭제해드리겠습니다.”
라고 하니,

인신공격 비방, 개인정보 침해 등 관리 부분의 기피에 있어서 필요했던 자기합리화와 자기정당화를 위해서는
멀쩡하게 게시판 관리를 하고 있던 관리자가 졸지에 투명인간이 되어서는
이 사이트에는 원래 관리자란 게  없고 단지 회원들의 ‘자율적 글쓰기](?)로 진행되어 왔다.
그러니 인신공격 비방으로 막장까지(?) 가도 관리자는 관여 안 하니 그리 아시라”
라는 공개 발언을 내밀어 놓기까지 할 수도 있는 관리자/운영자 분께서
이 부분에선 다시 말을 바꾸어선
운영 원칙의 테두리 안에서 각 회원들이 각각 자율적으로 행사할
글쓰기 활동(자신의 글 게시, 자신의 글 삭제)에 있어서까지
이번에는 또 일일이 그처럼
관리기능을 행사해야만 하겠다고 하니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그런 관리 모습의 ‘근거’란 게 뭔지부터 제시되어야 하는 게 순서라는 것
다시 명시해 두면서,
그저 웃겠습니다.


(3)’
회원탈퇴시 본인 작성글과 댓글이 자동으로 삭제되지는 않는 것 같군요.
 삼송님의 경우 본인이 직접 지운 것인지 작성 글과 쪽지가 모두 사라져 제가 혼동한 것 같습니다.
 재가입시 동일 ID로 가입할 경우도 고려해야 하는 등 해당 기능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라고 하니,
답변이라고 달아 둔 그 부분 댓글 내용에 대해서도
그저 웃겠습니다.

  
#################################################################################

[레벨:12]관리자

2013.05.21 10:15:33
*.121.85.46

해당 게시물이 접근이 안되면 관리자 측에게 문의하는 것이 순서일텐데
다시 본인이 생각하고 싶은 대로 상상하여 악의적인 주장을 하시는군요.
이런 방식의 글쓰기가 계속될 경우 제재조치가 내려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설교문과 기도문의 이동과 관련한 내용은 아래 안내글 링크를 참조해 주십시오.

http://dabia.net/xe/notice/683313#0

[레벨:7]2C120

2013.05.21 12:15:28
*.173.32.95

.

[레벨:12]관리자

2013.05.21 10:28:02
*.121.85.46

댓글이 달린 글의 삭제를 원하는 경우 댓글작성자의 양해를 얻어 댓글이 삭제되면 가능하며
이는 많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사용하는 글 관리 방식입니다.

또한, 회원탈퇴 시 본인 작성글과 댓글이 자동으로 모두 삭제된다는 점은
이미 이전 다른 글에서 언급해 드린 바 있습니다.  

[레벨:7]2C120

2013.05.21 12:15:48
*.173.32.95

.

[레벨:12]관리자

2013.05.21 15:26:57
*.31.139.28

사랑채는 기본적으로 소통을 위한 공간입니다. 따라서 개인이 댓글잠금기능을 사용하면 안됩니다.
댓글잠금 기능은 XE 엔진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주어진 기능으로
관리자가 관리목적으로 사용하도록 만들어진 것입니다. 

또한, 글과 댓글의 삭제방식도 XE 엔진 그대로를 사용합니다.
따라서 XE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사이트는 동일한 삭제방식을 사용하게 됩니다.

회원탈퇴시 본인 작성글과 댓글이 자동으로 삭제되지는 않는 것 같군요.
삼송님의 경우 본인이 직접 지운 것인지 작성 글과 쪽지가 모두 사라져 제가 혼동한 것 같습니다.
재가입시 동일 ID로 가입할 경우도 고려해야 하는 등 해당 기능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일단 삭제를 원하는 작성글과 댓글을 알려주시면 다른 분들의 별도 이의가 없는 한 삭제해드리겠습니다.

[레벨:7]2C120

2013.05.21 17:47:40
*.173.32.95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906 다비안 여러분! [레벨:29]캔디 2024-04-16 171
7905 칼 바르트 [교의학 개요] 사도신경에 담긴 기독교 교리 [4] [레벨:6][북소리] 2024-04-14 269
7904 튤립처럼 / 김사관 file [2] [레벨:17]김사관 2024-04-12 146
7903 내 삶의 화두 세 가지 [1] [레벨:23]브니엘남 2024-04-04 195
7902 로마의 카타콤을 다녀오고나서 [2] [레벨:8]流水不爭先 2024-03-29 224
7901 푯대를 향하여.. [1] [레벨:6][북소리] 2024-03-29 170
7900 신간안내. 메시지와 하나님 나라: 예수와 바울의 혁명 file [레벨:15]흰구름 2024-03-25 112
7899 [알림]믿음의 기쁨 5권 남았습니다. update [5] [레벨:26]은빛그림자 2024-03-11 315
7898 영생의 대명사라 불릴 수 있는 이름 동방삭(東方朔) [1] [레벨:23]브니엘남 2024-02-29 234
7897 하나님을 본 사람은 죽는다는 말씀의 참뜻 [4] [레벨:23]브니엘남 2024-02-19 342
7896 다샘에서 알립니다. [레벨:7]흐르는강물처럼 2024-02-13 269
7895 하나님의 이름 [2] [레벨:23]브니엘남 2024-02-03 278
7894 판넨베르크의 [사도신경해설] 강독/ 정용섭 저/ 유튜... [4] [레벨:6][북소리] 2024-01-29 347
7893 하나님 나라.. [5] [레벨:6][북소리] 2024-01-20 436
7892 신간안내, 랍비 조너선 색스, <생명을 택하는 믿음> file [1] [레벨:15]흰구름 2024-01-16 310
TEL : 070-4085-1227, 010-8577-1227, Email: freude103801@hanmail.net
Copyright ⓒ 2008 대구성서아카데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