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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을 받습니다.
2월22일(목) 인문학적 성서읽기의 강의안내 격인 모임에서
이 모임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대한성서공회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약간 상황이 달라졌군요.
이 모임이 순전히 다비아 자체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그래서 장소 건에 대해서 여러분의 의견을 받습니다.
의견이라기보다는 도움을 청합니다.
혹시 우리 모임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신 분들은
연락을 주십시요.
월 1회 매월 마지막 목요일 저녁에 번 사용하는 겁니다.
사용료가 저렴하고 교통이 편리해야겠지요.
마땅한 장소가 없으면
대한성서공회 공간을 빌릴 수는 있습니다.
어제 모임에 참석하셔서 어눌한 제 강의를 들어주신 분들에게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2월22일(목) 인문학적 성서읽기의 강의안내 격인 모임에서
이 모임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대한성서공회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약간 상황이 달라졌군요.
이 모임이 순전히 다비아 자체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그래서 장소 건에 대해서 여러분의 의견을 받습니다.
의견이라기보다는 도움을 청합니다.
혹시 우리 모임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신 분들은
연락을 주십시요.
월 1회 매월 마지막 목요일 저녁에 번 사용하는 겁니다.
사용료가 저렴하고 교통이 편리해야겠지요.
마땅한 장소가 없으면
대한성서공회 공간을 빌릴 수는 있습니다.
어제 모임에 참석하셔서 어눌한 제 강의를 들어주신 분들에게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솔나무입니다.
제가 삼일기도회에 나가서 담임목사님께 장소에대해서 부탁말씀을 한 번 드려보겠습니다.
중등부교육관이 150석정도 되는 공간이 있습니다.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은 교회행사가 없기 때문에 어렵지는 아니할듯합니다.
정확한것은 28일 수요기도회 시간에 협의 하여서 글올려드리고 전화드리겠습니다.
장소는 전철 1호선 회기역(경희대역)입니다. 서울역에 도착하시면 30분이면 충분한 거리입니다.
경희대 앞에 있는 서울산정현교회입니다.주변에 전통찻집이 좋은곳도 있습니다.
교회교육위원회 총무가 이정도는 가능하겠죠.잠깐만 기다려 주십시요.
제가 삼일기도회에 나가서 담임목사님께 장소에대해서 부탁말씀을 한 번 드려보겠습니다.
중등부교육관이 150석정도 되는 공간이 있습니다.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은 교회행사가 없기 때문에 어렵지는 아니할듯합니다.
정확한것은 28일 수요기도회 시간에 협의 하여서 글올려드리고 전화드리겠습니다.
장소는 전철 1호선 회기역(경희대역)입니다. 서울역에 도착하시면 30분이면 충분한 거리입니다.
경희대 앞에 있는 서울산정현교회입니다.주변에 전통찻집이 좋은곳도 있습니다.
교회교육위원회 총무가 이정도는 가능하겠죠.잠깐만 기다려 주십시요.
목사님, 12시가 넘어가니까 싸이트가 열리네요.
오늘 수요예배후에 담임목사님께 어느정도 내용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장소허락을 받았습니다.
1년동안 12번의 모임을...
익히 저의 움직임을 아시는 분들이셔서 어느정도는 알고계십니다.
제가 활동하는 카페에 목사님의 글들을 옮겨서 목사님의 성함이나 활동은 어느정도 알고계시고요.
저를 많이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가능하다면 허락해주셔요.
충분히, 어울린다기 보다는 신선한 충격일거라 생각합니다. 좋은 방향으로...평양의 살아있던 영의 힘이...
저희 다비아의 모임에 본교회 성도들이 많이 참석하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단지 젊은이들이 들어서 듣는중에 배움이 일어났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개인적인 욕심이네요.
아무튼 목사님
다른분들이 찾아보시고 어려우시다면...
다른곳에서 12회가 어려우시다면...
저희 교회는 다 됩니다.
마지막까지 기다리겠습니다. 제발...기도하며...
오늘 수요예배후에 담임목사님께 어느정도 내용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장소허락을 받았습니다.
1년동안 12번의 모임을...
익히 저의 움직임을 아시는 분들이셔서 어느정도는 알고계십니다.
제가 활동하는 카페에 목사님의 글들을 옮겨서 목사님의 성함이나 활동은 어느정도 알고계시고요.
저를 많이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가능하다면 허락해주셔요.
충분히, 어울린다기 보다는 신선한 충격일거라 생각합니다. 좋은 방향으로...평양의 살아있던 영의 힘이...
저희 다비아의 모임에 본교회 성도들이 많이 참석하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단지 젊은이들이 들어서 듣는중에 배움이 일어났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개인적인 욕심이네요.
아무튼 목사님
다른분들이 찾아보시고 어려우시다면...
다른곳에서 12회가 어려우시다면...
저희 교회는 다 됩니다.
마지막까지 기다리겠습니다. 제발...기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