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풀려서 푸른 하늘 쳐다볼 여유도 생깁니다.

건물들에 조각난 하늘에 생선가시처럼 비쩍 마른 저 나무에, 곧 푸른싹이 돋은다는 것이

정용섭 목사님 늘 말씀하시는 생명의 신비인가 봅니다.

다름이 아니라, 매주 목요일 '기독교가 뭐꼬?' 동영상 강의가 벌써 2개월에 접어들었는데,

현재까지도 정확한 유료수강신청님들의 다비아 아이디와 메일주소가 없습니다.

그래서 부탁드립니다.

글 보시는 유료수강신청자님~ 제 쪽지로 메일주소 꼭 주십시오.

그럼, 아이디는 회원정보로 검색을 하겠습니다. 물론 다비아 아이디와 같이 메일주소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건강하십시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