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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세계의 유일회성
판넨베르크는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아버지를>이라는 항목의 마지막 단락에서
이 세계에 대한 창조신학적 해석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전체로서의 이 세계는 시간 가운데서 일어나는 단 한 번의 경과"라고 정의내립니다.
그래서 세계는 유일회적이고 불가역적이며,
동시에 우연성의 개입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이런 세계의 단일성은 오직 그것을 지으신 하나님으로부터만 주어지는 셈이 되지요.
기독교의 창조신학은
이 세상의 자연과학과 선의의 경쟁을 합니다.
이 세계를 누가 더 정확하게 해석하느냐 하는 문제로 말입니다.
이를 위해서라도 기독교 신학은
자연과학의 설명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판넨베르크는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아버지를>이라는 항목의 마지막 단락에서
이 세계에 대한 창조신학적 해석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전체로서의 이 세계는 시간 가운데서 일어나는 단 한 번의 경과"라고 정의내립니다.
그래서 세계는 유일회적이고 불가역적이며,
동시에 우연성의 개입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이런 세계의 단일성은 오직 그것을 지으신 하나님으로부터만 주어지는 셈이 되지요.
기독교의 창조신학은
이 세상의 자연과학과 선의의 경쟁을 합니다.
이 세계를 누가 더 정확하게 해석하느냐 하는 문제로 말입니다.
이를 위해서라도 기독교 신학은
자연과학의 설명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2009.01.10 18:57:25
맑은그늘 님,
예, 컴에 딸린 카메라로 직접 녹화했어요.
편리해서요.
소리 중간에 딸깍 거리는 현상이 나타난데,
크게 성가시지는 않은가 보군요.
그런 다행이에요.
좋은 한 해 되세요.
예, 컴에 딸린 카메라로 직접 녹화했어요.
편리해서요.
소리 중간에 딸깍 거리는 현상이 나타난데,
크게 성가시지는 않은가 보군요.
그런 다행이에요.
좋은 한 해 되세요.
2009.01.16 10:45:19
라라 집사님
제 컴퓨터에서는 코덱이 없다고 재생이 안되네요.
미디어플레이어도 곰플레이어도 안되는데
mp3로 변환하셔서 제 메일로 좀 보내 주세요.
주말은 다가오고 이리 저리 변환을 시도해도 안되고...
도와주세요. 올리브~~~~~~~
제 컴퓨터에서는 코덱이 없다고 재생이 안되네요.
미디어플레이어도 곰플레이어도 안되는데
mp3로 변환하셔서 제 메일로 좀 보내 주세요.
주말은 다가오고 이리 저리 변환을 시도해도 안되고...
도와주세요. 올리브~~~~~~~
2015.08.25 11:49:12
18강 즈음.. 좀 슬럼프가 왔다고나 할까요.. 싫증이 난 건지 뭔지 영 진도가 안 나가고
기냥 아.. 대충 믿고 싶다, 너무 많이 생각하고 싶지는 않다, 막 그런 생각들이 몰려왔습니다.
18강을 총 세 번쯤 읽었는데 여전히 잘 들어오지 않아요.
공부가 참 재미있고 즐거운데 또 그만큼 외롭고 외롭다는 사실(이런 거였다니!)을 저는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아요.
다들 어떻게 극복하시고 꾸준히 걸어가시는지 궁금하고 둘러보면 징징대지 않고 열심히들 가고 있는데
유난히 저만 징징대는 것 같아서 참.. 왜 이리 유아적인가 한심하기도 하고 뭐 그렇습니다.
댓글 쓰려고 보니 정 목사님, 사띠아 님.. 다 평안히 웃고 계시군요.
이 어마어마한 양을 녹취하시느라 얼마나 수고하셨을까... 사띠아 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