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_C0uHao1xNM
하나님은 무한하시니
끊임없이 갈망하며 새롭게 그 실존을 찾아가야한다.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그것이 가능하다...
11강이 좀 어렵다고 느끼셨지요?
당연합니다.
아마 신학생들도 이해하지 못할 겁니다.
이런 방식으로 생각하는 훈련이 우리나라에는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마음에 와 닿는 것만 이해해도 좋습니다.
하나님은 무한하시니
끊임없이 갈망하며 새롭게 그 실존을 찾아가야한다.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그것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