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1G-v7O4xzNw
오늘은 무언가 감이 오는 것 같습니다.
완결되지 않고 앞을 향해 열린 역사의 하나님,
우리를 찾고계신 하나님에 대해 추구해야하고,
엑기만이 시를 통해서
현존하신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을 벗어나
무한하시다는 것을요.
고맙습니다!
좋습니다.
하나님을 우리가 규정할 수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일단 내려놓는 게 중요하겠지요.
우리가 규정하는 그 순간에 그분은
그것을 넘어서는 분이니까요.
이런 방식으로 하나님을 말하면 일반 신자들은 너무 허전해서
교회 다닐 마음도 잊어버릴지 모릅니다.
대림절 영성이 더 요구되는 시절입니다.
오늘은 무언가 감이 오는 것 같습니다.
완결되지 않고 앞을 향해 열린 역사의 하나님,
우리를 찾고계신 하나님에 대해 추구해야하고,
엑기만이 시를 통해서
현존하신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을 벗어나
무한하시다는 것을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