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틸리히 165-169쪽
4) 국가와 교회의 종합
국가란 한 국민 속에서 이루어진 온갖 공동체적 활동의 종합적 통일이며 중심이다.
단순히 행정이 아니고 종교를 포함한 모든 면에서 문화생활이 되기에 실제로는 교회다.
국가의 생활과 교회의 생활은 하나이어야 한다.
본회퍼의 '성숙한 사회'와 '비종교화'는 헤겔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
5) 섭리, 역사, 신정론
역사의 궁극적인 결과는 긍정적인 것이며, 신의 목적과 일치하는 것이다.
모든 사건은 신적인 근거의 자기 실현이다.
로고스의 원리, 역사에서 신의 자기 현현의 원리에 따라 합리적이다.
헤겔은 역사가 절대 정신에 의해 정반합으로 결정되어 있다고 하지만,
* 판넬베르크는 종말론적으로 역사가 열린 미래로서 개방되어 있다고 한다.
현실적인 것은 모두 이성적이다는 말은 역설적으로
~ ~불구하고 섭리적인 활동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역사는 개인을 염려하지 않는다.
그러나 실존주의는 개별자를 강조한다.
사회 구원인가? 개인 구원인가?의 문제도 발생한다.
고맙습니다~^^
4) 국가와 교회의 종합
국가란 한 국민 속에서 이루어진 온갖 공동체적 활동의 종합적 통일이며 중심이다.
단순히 행정이 아니고 종교를 포함한 모든 면에서 문화생활이 되기에 실제로는 교회다.
국가의 생활과 교회의 생활은 하나이어야 한다.
본회퍼의 '성숙한 사회'와 '비종교화'는 헤겔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
5) 섭리, 역사, 신정론
역사의 궁극적인 결과는 긍정적인 것이며, 신의 목적과 일치하는 것이다.
모든 사건은 신적인 근거의 자기 실현이다.
로고스의 원리, 역사에서 신의 자기 현현의 원리에 따라 합리적이다.
헤겔은 역사가 절대 정신에 의해 정반합으로 결정되어 있다고 하지만,
* 판넬베르크는 종말론적으로 역사가 열린 미래로서 개방되어 있다고 한다.
현실적인 것은 모두 이성적이다는 말은 역설적으로
~ ~불구하고 섭리적인 활동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역사는 개인을 염려하지 않는다.
그러나 실존주의는 개별자를 강조한다.
사회 구원인가? 개인 구원인가?의 문제도 발생한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