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5

profile

정용섭

October 23, 2023
*.137.91.187

와, 내가 따라가기 힘들 정도의 높은 수준의 예술적 감각으로 

달타냥 님이 '만찬' 이야기를 시각화했군요.

빛, 어둠, 생명, 미래, 먹을거리, 녹색, 바다 등등의 이미지가 떠올랐습니다.

현대 사진 예술이라는 게 이런 것이군요.

List of Articles
Subject Author Date Views
TEL : 070-4085-1227, 010-8577-1227, Email: freude103801@hanmail.net
Copyright ⓒ 2008 대구성서아카데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