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에 교회 갔다 온 후 집 앞 경산 남천에서 아내와 함께 유년시절을 생각하며
비눗방울(무공해) 놀이를 해보았습니다.
소풍을 온듯한 느낌 이였습니다.
October 25, 2023 *.137.91.187
달타냥 님의 유년 시절이라,
나의 유년시절도 꿈과 같습니다.
세상은 결국 어린아이들에 의해서 구원받겠지요.
아니면 어린아이같은 상상력을 놓치지 않는 사람들에게서요.
그래서 예수께서는 어린아이와 같지 않으면
하늘나라에 올 수 없다고 말씀하셨겠지요.
어린아이 같은 사람도 최소한 품위를 유지하면서 살아가야 할 텐데,
이 자본주의 체제는 그런 사람을 도태시키고 경제적 경쟁력만을 최고의 가치고 있으니...
달타냥 님의 유년 시절이라,
나의 유년시절도 꿈과 같습니다.
세상은 결국 어린아이들에 의해서 구원받겠지요.
아니면 어린아이같은 상상력을 놓치지 않는 사람들에게서요.
그래서 예수께서는 어린아이와 같지 않으면
하늘나라에 올 수 없다고 말씀하셨겠지요.
어린아이 같은 사람도 최소한 품위를 유지하면서 살아가야 할 텐데,
이 자본주의 체제는 그런 사람을 도태시키고
경제적 경쟁력만을 최고의 가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