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을 '하나님의 나라에 참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라고 규정을 내려도 부활의 주님으로 인해 믿는 자들은 "구원을 이미 받았다"라고 표현 할 수도 있지 않나요?
사랑을 독점할 수 없듯이 구원도 소유의 개념이 아닌 존재의 개념으로 '받았다'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ps목사님께 궁금해도 되도록 문자는 자제하는 게 좋겟죠?
온마음 군,
구원을 이미 받았다는 말은 옳다네.
어제 내가 읽어보라고 한 글을 읽었나?
읽지 않고 무조건 질문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네.
여러 글을 읽고 생각도 하고,
그리고 정리한 다음에 필요할 경우에 질문을 해야하네.
온마음 군,
구원을 이미 받았다는 말은 옳다네.
어제 내가 읽어보라고 한 글을 읽었나?
읽지 않고 무조건 질문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네.
여러 글을 읽고 생각도 하고,
그리고 정리한 다음에 필요할 경우에 질문을 해야하네.